나때는 2~3명은 항상 경곽이었는데 신기하다
[일반] 뭐야 올해 국대중에 경곽이 한명도 없네
익명(61.74)
2022-07-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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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곽은 지는 별이다
원래 설곽이 다른올림피아드 다 쓸던거 틈새시장이었는데 컴공이 떠버려서 설곽에서 그거까지 먹어버린거지 ㅋㅋ
팩트) 컴공하고 정올하고 상관 없음
관심도측면에서 얘기하는거임
애초에 학교랑 국대랑 상관 없는데 뭔 소리임 국대들은 일반고 갔어도 국대했을걸?
특정 과목에 대한 학교의 전반적인 분위기같은거 영향 엄청 큼 그럼 반대로 그동안은 왜 경곽에서만 이상하리만치 많이 나왔겠음? 원래 경곽에서 유독 그런 분위기가 많고 노하우도 많아서 강세였던게 이제 설곽에서도 정올도 한다는 분위기가 퍼져버린거지 ㅋㅋ
설곽이 정올도 한다는 분위기가 퍼졌다는건 무슨 근거로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학교에 정올러가 많은거랑 국대가 많이나오는거랑은 거의 관련이 없음 애초에 계학 인원만 봐도 정올러는 경곽이 더 많은데 경곽에서는 그럼 왜 국대가 안나온거임?
뻔한거지 설곽에 머리좋은애들 갈수록 더 몰리는데 원랜 정올말고 수올물올로 빠졌을애들이 슬슬 정올로 들어가는거임
기본적으로 설곽이 작정하고 올림피아드를 파버리면 타 학교에서 거의 이길수가 없음 왜냐면 우리나라에서 젤잘하는애들이 우선적으로 가는 학교니까. 그래서 수올, 물올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설곽이 싹쓸이하던 수준이었고 그에비해 정올은 경곽에서 예전부터 꽤 관심이 높았던거와 달리 설곽에서는 작정하고 하는사람 아주 많지 않았어서 경곽이 강세였는데 이제 정올도 설곽쪽에서
본격적으로 파기시작한다고 이게 이해가 안됨?
국대들은 일반고 갔어도 국대했을걸? < 이건 확실히 틀린게 보통 영재고 가서 과목 하나 잡고 올림피아드 시작하지 겨우 중딩때 정보를 파겠다고 확실히 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게다가 영재고 갈거면 우선 물화생지부터 잘해야하는데
이번 설곽 국대들은 고등학생 되기 전에도 이미 다 잘해있더라...
이번 국대는 거의 다 중학생때 시작했는데 뭔 영재고 가서 시작이야 ㅋㅋ 그리고 지금 국대들이 영재고 떨어졌다고 국대 안 할거같냐고 가서 잘해지는게 아니라 이미 잘하는애들이 입학한거라니까? 진짜 정확히 알고 말하는게 맞음?
원래 잘하던놈들이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ㅋㅋ 근데 우리나라에 잘하는사람이 대표 넷밖에없냐? 적어도 초고수 몇십명들 사이에서 이기려면 고등학교가서도 엄청나게 노력해야하는데 그런데서 학교분위기, 노하우 등이 결과적으로 영향을 크게준다고 ㅋㅋ 그럼 반대로 그동안 경곽에서 왜 이상하리만치 대표가 많이 나왔냐니까. 젤잘하는 애들이 많은 설곽에서 많이 나오거나 골고루
나와야겠지 안그래? 그리고 자꾸 일반고일반고 하는데 ㅈ반고 만만히 보지마라. 올림피아드 제대로 하는거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자원 몰빵받고도 일반고생 못제칠정도로 후보생들이 대표랑 격차가 클거같음? 마치 대표들을 어느 오지에 갖다놔도 대표될정도로 범접불가의 존재로 생각하는데 환경이라는게 그렇게 만만한게 아님.
흘려들은 얘기긴한데 경곽이 그동안 정올 엄청 잘한게 굉장히 우수한 정보선생님이 한 분 있었다던데 이런거보면 학교 자체도 중요할거 같긴 함
뭘 그렇게 어렵게 싸우냐 윗댓마냥 설곽에서 잘하던놈들중 수학,물리 갔을 애들이 정보로 새나간거지 그게 분위기탓이건 컴공떡상탓이건
어짜피 국대정도 실력이 될려면 혼자 많이 공부해야함 경곽 정보선생님한테 경곽 국대들이 학교나 학원같은데 도움 안 받고 다들 혼자 공부해서 갔다고 들었음 ps가 뭔 돈이 필요한거도 아니고 환경이 영향을 주는 경우면 대입때문에 ps할 시간이 없거나하는 경우일건데 어짜피 그정도 실력이면 특기자 쓰면 되는데 뭐가 문제임
그니까 계속 되묻지만, 그동안 이상하리만치 경곽이 정올 독점한 이유가 뭐겠냐니까? 본인은 못느껴도 환경차이가 이미 어마어마한 결과차이를 만드는거임. 너 주장대로면 그동안에도 경곽에 편중되어 나올 이유가 없는데? 이미 그동안의 사실자체가 니 주장을 훌륭하게 반증함.
122가 간과하고 있는 건 고등학교 때 올림피아드 관심 붙여서 국대 하는 사람도 많단 거랑, 그 관심 붙이고 유지하는 덴 학교 분위기, 아는 사람의 추천, 주변인들의 실력같은 요소가 굉장히 많이 유지된단 점 같음. 다시 말하지만 중학교 때 일체 관심도 없다가 고2쯤 느즈막히 시작해서 국대하고 금메달 받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고, 중학교 때 반짝 했다가 고등학교 때 실력이나 관심 혹은 운의 부재로 인해 평범해지는 경우도 셀 수 없이 많음.
이건 영재고 간에도 통용되는 '환경이 영향을 끼치는 방식'이고, 일반고에서 특히 크게 느껴지는 디메리트를 보면 다들 말한 대로 내신은 적당히만 하고 특기자 올인 전략이 매우 불안정해진단 점 같음. 정시 수시 특기자 관계없이 일반고에서 서울대/카이스트 가기 정말 어려움... 경설곽이야 내신 좀 하면서 특기자는 전국 은쯤 타면 거의 카이스트 보장이 되는데 일반고는 전국 금이나 국대 아니면 붙을 확률 매우 떨어지고, 국대여도 떨어지는 경우도 존재하는 걸로 암
이런 상황에서 정시나 수시를 일반고 기준 연/고 라인 안정적일 정도로 준비하며 따로 공부해서 금상이나 국대 해서 특기자까지 준비한다? 솔직히 어지간한 천재에다 자신감 넘쳐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임의로 날짜 골라서 근처 3년 잡아도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일 거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금상/국대 성공한 경우는 더더욱 적을 거임. 때문에 특기자 준비는 어디까지나 한양대나 숭실대 보험으로 깔아놓는 수준 내지는 취미 정도로 하는 게 보통의 한계임
이런 상황에서 환경의 차이가 없다거나, 특기자는 자신있으면 하면 된다 같은 말은 너무 가혹한 얘기가 아닌가 싶음. 영재고만 봐도 국대급에 레드 찍고 날라다니는 애들이 정올 은은은 받고 멸망하는 경우 적잖게 볼 수 있는데 본인이 금상은 무조건 탄다 내지는 국대는 무조건 된다 생각하고 특기자 올인하라? 글쎄...
이건 어떻게봐도 원댓 말이 맞는 듯
선발고사 5~8등이 다 경곽임 ㅋㅋㅋㅋ
위에 머저리들은 설곽 경곽 출신도 아닌거같은데 열띤 토론중이노 ㅋㅋ
imo 출신들 개같이 잘하는거 누구나 알고 설곽애들이 대가리 뒤지게 좋은거 경험해봤으면 관심도랑 관련없네 웅앵웅 <-- 이런 개소리가 튀어나올리가 없지 ㅋㅋ
관심도랑 관련없다는 주장은 단 한명인데 정정해주시죠
122.43좌 혼자서 장판파 시전중이잖음
본인 경곽 맞음 위에 쓴건 내 의견은 아니고 예전에 정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말해주신거임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일반고가도 혼자 노력해서 국대된다음 특기자노리면 된다 이건 영떨일 한 사람 입장에선 진짜 헛웃음밖에 안나오는 말이네 뭐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거보니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영재고생이 맞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학교때 영재고 안가고 일반고가서 특기자해서 카이스트간 사람 꽤 있음 ㅋㅋ
...진짜 자기가 사는 세상 말고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거같으니 더이상 얘기 안할게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야
ㄴ이건 학군을 많이 탈 거 같음. 내 지역에는 일반고 출신에서 올림피아드에서 성적 냈다는 케이스를 들어보지 못했음. 코포 비유로 레드 이상으로 가득한 과고같은 곳과는 달리 모든 레이팅이 다 있는 전국 단위로 따져봤을 때 올림피아드 도전하는 것보다는 내신 잘 따고 인강 열심히 듣는게 정배니까
59.13 말이 기분나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나중에 군대 한 번 가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거야. 사실 사람 개개인이 보는 세상은 지극히 제한될 수 밖에 없어
ㅇㅇ 대충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대표가 됐다는건 지극히 결과론적인 얘기고 막상 하는 입장에서는 대표->특기자 전형을 노린다? 자기가 투어리스트급이 아닌 이상 매우 불확실한 선택이지. 그에반면 진짜 혼자 공부해서 대표가 될 잠재력이 있는 정도 수준의 머리라면 수시나 정시 챙겨서 높은곳 가는게 훨씬 안전한데 특기자전형을 매우 당연하게 여길 정도면... 시야가 얼마나 좁을지 눈에 보임.
반면 영재고애들은 그렇게 대표 노렸다가 실패하더라도 잃을게 전혀 없음. 이것부터가 위에서 줄창 얘기하는 환경의 차인데... 정작 좋은 환경에 먼저 가있는 애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사기적인 환경에 있는지 몰라.
설곽이든 경곽이든 부럽다
경곽 내년에는 나왔으면 좋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