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제하나 푸려고 하니까 (1+x^a_i)들의 곱을 계산해야하는 문제가 있더라고
FFT + divide and conquer로 푸려고 하니까 sum(a_i)가 10^9나 되서 풀수가 없었음.
그래서 찾아보니까 #p subset sum이란걸 쓰는거더라 https://judge.yosupo.jp/problem/sharp_p_subset_sum
그래서 저거를 푸려고 식을 봤더니 갑자기 polynomial의 log와 exp를 계산해야하는 부분이 생겼고
https://judge.yosupo.jp/problem/exp_of_formal_power_series
https://judge.yosupo.jp/problem/log_of_formal_power_series
이거를 계산하려고 하니까 polynomial의 inverse를 계산하는 연산이 필요했고
https://judge.yosupo.jp/problem/inv_of_formal_power_series
또 Taylor Series, FFT는 기본에 Newton Method같은것도 나와서 진짜 개빡세게 공부하고
공부 다 하고 저 위에것들을 전부 다 구현하려고 하니까 진짜 멘탈 단단히 터져버림
내가 왜 이걸 하고있나 생각되더라 분명 PS취미인데 이런걸 아득바득 짜서 저장해놓고, 또 저장해놓은 코드 불러와서 추후에 그 문제 맞았다고 해도
그게 즐겁나...? 진짜 취미 맞음...?
결국 inverse of polynomial 하나만 구현하고 손놔버림
진짜 PS 잘하는 사람들 보면 온갖 템플릿 다 구현해놨던데, 어떻게 그걸 다 했을까.........
나중에 보니 그 문제 난이도 앳코더기준 2600밖에 안되서 또 멘탈 터짐
2600이 낮다는건 아닌데 위에것들 전부 다 구현해야하는 미친난이도에 비해서 2600밖에 안된다니 하
걍 템플릿화 해야죠
그러니까 템플릿 만들다 멘탈이 터져버림. 고작 어려운문제 한두개 더 풀겠다고 저런 어려운것들 아득바득 공부하고 구현하고 이러는게 내가 취미로 삼고있는 PS와 거리가 먼것 같아서 왜 이런짓 하고있나 현자타임와서
그러면 좀 쉬다가 해봅시다 코포도 앳코더도 끊고 하고싶을때 하는거죠
그냥 복붙하자
다른 팀노트 베껴서 가져와~
앳코더 라이브러리도 포함된 난이도 아닐까
난 내가 공부해서 미리 만들어놓은것들 쫙 가져다가 쓸 때 보람차던데
템플릿 직접 짜는 거야?? 대단하다.. 나는 천상계들도 템플릿 적당히 가져다 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