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1xx 년.
수년간 koi 출제와 ioi 계절학교를 맡은 교수 및 조교들이 모종의 이유로 갑자기 교체된다.
난데없이 그 권한을 맡게 된 새로운 교수진들.

여름학교때 봤던 교수, 조교가 겨울학교에선 하나도 안 보이자 학생들은 당황한다.
그렇게 교육을 받던 중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기존의 조교들.
알고보니 모의고사 해설하러 잠깐 온 것이었다.

순조롭게 해설을 마친 기존 조교. 해설이 끝났는데도 뭔가 할말이 있는지 가지 않는다.
당황하는 새로운 교수들. 급하게 그를 끌어낸다. 읍읍! 당하며 결국 끌려나가는 기존 조교들. 학생들은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어찌어찌 교육이 끝나고 선발고사를 보는 학생들.
1번은 N퀸급 웰노운에 2,3번은 유명대회 기출이 그대로 나왔다. 결국 그 문제를 풀어봤으면 국대가 되는 상황.
이는 큰 논란이 된다.

이후 새로운 교수는 koi 를 출제하지만 문제 수준이 엉망이었고 욕을 오지게 먹으며 다시 교체된다.

내가 심심해서 써본 소설임ㅎㅎ 재미없었으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