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노이나 별찍기는 혼자 풀어보고 풀리길래 골드 별거 아니구나 하다가
정수론 부터 살짝 불안하더니 백트랙킹 부터 대가리 깨지고 dp 문제는 못 푸는 게 반이야
구글링으론 힘들어서 일단 알고리즘 책 하나 독파중이긴 한데 이건 수식만 잔뜩 나오는 이론 위주라 뭔가 도움 안 될 거 같음
백준 잘 풀려면 종만북인가 그거 읽는 게 나은 거 맞음?
이거 하노이나 별찍기는 혼자 풀어보고 풀리길래 골드 별거 아니구나 하다가
정수론 부터 살짝 불안하더니 백트랙킹 부터 대가리 깨지고 dp 문제는 못 푸는 게 반이야
구글링으론 힘들어서 일단 알고리즘 책 하나 독파중이긴 한데 이건 수식만 잔뜩 나오는 이론 위주라 뭔가 도움 안 될 거 같음
백준 잘 풀려면 종만북인가 그거 읽는 게 나은 거 맞음?
종만북 보지 마셈. 뭔 책 보는지는 모르겠는데 CLRS가 기본기 다지기 제일 좋지만 이것도 수식 잔뜩 나오고 이론 나옴
사실 지금 읽고 있는 게 clrs인데 이게 ps에 도움이 될 지 확신이 안 생겨서 질문해봤어. 이거 계속 읽으면 될까?
그거 굉장히 좋은 책인데 적당히 걸러가면서 봐야함. 예를 들어 dp 챕터에선 "이게 왜 되는가"에 대한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는데 그런 원리는 정독하면서 완벽히 이해할 필요가 있음. 연습문제는 딱히 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백준 양치기 하는게 더 실력 빨리 늠
이론적 배경 없으면 그냥 모래성임. 예를 들어 dp 문제는 "상태를 되돌아갈 수 없을 때 + 작은 부분문제 다시 생각 안하고 결과 저장해둘 때" 쓰는 건데, 이런 원리를 잘 모르면 이거 dp 아님?? 하고 무작정 해봤더니 안되면 어찌할 바를 모르는거지
오호 알겠음 감사감사
재능러네
나 같이 머리 안좋은 애들은 걍 발상 보고 외우는게 낫겠다 싶음
DP에서 LIS, 냅색, 그리고 구간합 같은 원리들은 안배우고는 죽었다 깨어나도 나는 맨땅으로는 못풀겠더라, 근데 대충 발상과 원리 정도만 알고가면 응용은 그래도 잘되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