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블로그 좋아해요. ps 블로그만 구독하고 매번 글에 하트 누름. 아래 내용은 기본이 안된 글을 까는 것일뿐입니다.


화나는 점

1. 제대로 이해 못한 사실을 올림. ex) 문제풀이, 이론
2. 충분히 이해 못할 수 있음. 모든게 완벽할 수 없지.  그러나 이해 못한 부분을 명시하고 다른 설명 자료를 첨부하거나, 댓글로 같이 고민해보면 좋겠다, 생각중이다 말하는 기본조차 지키지 않음. 즉, 본인의 정답은 어떠한 사고 과정도 필요 없는 상식인 것마냥 적어놓음.
3. 다른 블로그 찾아봐도 짜맞춘거마냥 같은 풀이 사고과정에 “이렇게 하면 된다.“가 끝임. 진또배기들은 구글 서치엔진에도 등록 안해놓는지 상단에는 오리지널리티란 찾아볼 수 없는 도움안되는 글뿐임.

대부분 좋음.. 블로그 성실하게 적는거 본인과 다른 사람들한테 정말 도움 많이됨. 찍어맞춘거나 제대로 이해도 못한 다른 사람 풀이 그대로 적는건 “풀이”, “해답” 이러고 적는건 영양가도 없고 읽는 사람한테도 시간낭비임. 최소한 그 풀이에 +alpha로 자세한 해설을 달거나 디테일을 더 적으면 좋겠음.

특히 그리디나 애드혹 혹은 kmp 같은 직관이 중요한 문제 풀이에서 다른 블로그 정답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역시 풀이의 정당성 같은 정말 중요한 사고 과정보다는 결과론적인 해답만 범람할 때 가장 분노가 치민다.


예시를 들자면
1. BOJ 큰 수 만들기에서 문자열 a+b<b+a가 strict weak ordering을 만족하는지 증명이 아니라, 언급이라도 해놓은 곳이 손에 꼽음.
2. BOJ 광고 등의 pi 배열의 성질을 이용하는 문제에서 pi배열의 값과 원하는 값이 필요충분조건인지 언급한 곳이 손에 꼽음. 대부분 명제의 한방향만 적어놓고 완벽한 풀이인것마냥 적음.
기타 등등

직관 좋지. 하지만 최소한 다른 사람한테 설명할 때는 논리는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koosaga님, rkm0509님 같은 천상계도 잘 모르는 내용이면 언급을 하고 지나감. 모르는 문제 검색할 때 자신의 직관이 이미 논리적으로 완벽한 것마냥 적어놓은 글들만 나오길래 화가 치밀어 장문 적어봄.


추가 ) 좋아하는 글, 블로그
1. 다른 블로그에 없는 내용, 다른 접근 방식, 엄밀한 증명
2. 느낀점, 시행착오 간단하게라도 정리해놓음 << 이건 이미 다들 잘적어서 읽을 때 재밌음 :)
3.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함. 나중에 알게되면 추가해서 글 완성도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