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 주로 공부하는 고딩이고, 대회 성적도 꽤 괜찮은데 지금 하고있는 공부가 현실이랑 거리가 너무 먼 느낌이 많이 듦. 결국엔 개발자 엔딩일건데 이런 알고리즘 써먹을데도 없을거같고... 근데 막상 기업에서 주최하는 대회들 보면 대부분 알고리즘 대회긴 하더라 ㅋㅋ
그래서 지금 당장은 대회준비를 하겠지만, 실제로 억대연봉 개발자가 되는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함. 실제로 koi icpc 공부했다가 취업한 형들 얘기를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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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면 일단 좋은 대학가기가 베스트 같네용!
구사과한테 한번 갠챗으로 물어보셈 한국 PS의 goat이고, 국내 탑티어 IT기업에서 일해봤으니까
의대가라
일단 하고 싶은거 하셈. 적어도 아직까지는 PS 성적이 꽤 나오면 대학때 회사 인턴 같은건 무난히 할 수 있으니 그런 건 대학가서 알아봐도 늦지 않음
난 회사에서 PS하는 애들 뽑는 이유가 고점이 높아서라고 생각함. 개발 잘하는 애들 뽑는거보다 PS 잘하는 애들 뽑아서 개발을 회사에서 가르치는게 고점이 더 높은 느낌. 실제로 PS만 하다 온 애들이 습득력도 빠르고 디버깅 << 이거 하나는 기깔나게 잘해서 일단 붙이고 가르쳐도 앵간치 한다 는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함
그렇기도 하고 학부생~주니어가 쌓을수 있는 개발력? 같은건 아무리 해도 경험의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를 좋은 ps실적보다 낮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음. faang급에서 한 경력 3년차정도까지는 ps력을 많이 보는데 그거 넘어가면 잘 안쳐주니까
말대로 대졸 경력직을 우대하는 곳에서 저 PS 잘하는데요 << 는 매력적인 차별점이 못 되지만 아직 경력직이래봤자 토이플젝인 고등학생/대학생이면 PS는 그래도 성적이 꽤 나온다면 좋은 차별점이니까 ㅇㅇ 걍 일단 하고 싶은거 하셈
아님 대학원가는 방향도있음
그리고 너가 대회성적 잘 풀리고 특기자로 설카포간다면 분명 대학원도 고려사항이될거임 학벌좋을수록 대학원가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환경자체가
ㅇㅇ 사실 요즘 고급 개발자 대부분이 석박사 출신이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고, 공부 오래하고 싶어서 대학원 진학도 생각이 있음.... 병역특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