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점화식을 적절하게 세웠으니 구현에 힘 들이기 싫다는 의사표현이잖아...


구현에 힘 들여야 하는 문제를 memoization으로 풀려고 하는 건 구현에 힘 들여야 하는 문제를 구현에 힘 들이지 않고 풀겠다는 거 같아서 조금 양심없어 보임


근데 생각해보면 또 memoi- 잘쓰는 사람은 점화식 세우고 나서 memoi- 써도 되는지 안 되는지를 코딩하지 않고도 바로 알 수 있단 말야. 


음 뭔가 불공평하다.


아무튼 memoi-를 쓰기 전에 점화식을 보고 memoi-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