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하지 말란 취지의 글임
고2때 은상따고 접었던걸 왜 지금와서 만지나 싶긴한데
ㅁㄹ 막상 컴공오고보니깐 전필 다 들었는데도 진로를 못정하겠음
막상 컴공오니 컴공보다 수학이 재밌어서 수학이나 쳐 듣다가 복전학점까지 다 채워버렸고.. 이건 ㅅㅂ 하나도 도움이 안되고.. 뭐 컴공도 다 듣긴 했는데...
정신차리니 졸업이 코앞임
대학원 가는건 고정인데 다들 가려고 하는 AI랩은 흥미도 딱히 안 생기고...
개발자는 진짜 ㄹㅇ 절대 취향 아니고
가고싶은 랩은 취업에 도움되나 싶고 일단 컨택은 할거고..
아무래도 수학 복전 내역을 살려야 하다보니 박사까지 가야하는 랩이 유리한 모순이 있음
이런 생각하다보니 참 인생 적적해서 휴학 때려놓고
내가 ㅅㅂ 이럴거면 왜 의대버리고 컴공왔나 반추하다가
초딩때부터 ps했던거 생각나서 그래 이거라도 해보자 하면서 하니깐 재미는 확실히 있는듯
하루에 20문제씩 풀면서 이번달안에 플래따고 그담부턴 천천히해서 올해안에 다이아 따볼생각..
고딩애들이 정시수시 좇망해서 현실도피로 PS하는거 반대로
진로가 막막해서 원점회귀로 PS하는 느낌이네
덕분에 뭔가 노잼이라 정떨어졌던 컴공에 정이 다시 붙긴 했어
에휴 랩컨택 잘 되면 좋겠다
뭔가 글이 두서가 없는데 아직 대1~대2인 컴공붕이들은 대학원/학졸취직 빨리 정해놓고 빨리 컨택을 하든 스타트업에 미리 들어가보든 해라.. 인생이 남들에 비해 2년은 밀리니깐 답답하다
음.... 충분히 알차게 사신 것 같은데 - dc App
말이 대4지 입시컨텐츠판도 기웃거리다 휴학도 3번이고...하하
그래도 ㄱㅅ
군대는?
공익이라 3떨까지 가지도못함
연구 뭐하심?
없어서 랩인턴부터하려고요
랩실이 어느분야인지? 공익에다가 석박 할거면 몇년 느린건 별문제아니라고 생각해
PL요
컴파일러쪽 대학원 어때 알고리즘이랑 관련이 깊어보이던데
그런곳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