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서류에 정올이나 ICPC 같이 알고리즘 대회 수상한 거 내도 되나? 현실적으로 이것들을 좋게 봐줄 수 있는지… 궁금함.
그리고 나중에 면접 가서는 프젝 한 거를 어필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학부 저학년이라 별 거 못 해봤고 그냥 깨작깨작 현실 문제에 알고리즘 적용해본 정도?인데 이런 거라도 어필하는 게 좋겠지?
마지막으로 자소서에 무슨 프젝을 하고 싶냐고 그러는데… 어떤 걸 써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예시를 들어줄 수 있음?…
미리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젝을 해야 면접 때 주고 받을 질답도 생기지
그래서 원래는 이번에 지원 안 하려고 했는데, 당장 돈도 급하고 피갤 보니 알고리즘만 어필해서 된 사람 있다길래…
프갤로
그냥 취업을 하십쇼 - dc App
알고리즘 대회 수상한 정도면 코딩 테스트는 무난하게 프리패스일 거고, 면접이 문제일텐데 소마 면접은 복불복이라 뭐라 장담하기가 힘듦 난 소마 참여한 사람은 아니지만, 주변에 소마 간 사람이 많아서 면접 이야기를 많이 들은 편인데, 프로젝트 위주로 물어보는 면접관도 있고 알고리즘 위주로 물어보는 면접관도 있고 CS 위주로 물어보는 면접관이 있는 등 면접관 따라 많이 갈리는 편임
소마는 아무래도 창업 위주이다보니까 창업을 하기 위한 의지가 있는 지원자들을 당연히 뽑고 그 역량을 기르고 경험을 입증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당연히 많이 중요한 거임 그게 없으면 너만의 방법으로 창업에 관심이 많고 지금까지 관련된 노력을 많이 했음을 충분히 면접관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야 승산이 있을 거임
무슨 프젝? 소마가면 프로젝트 기획하고 개발할거잖슴 평소에 어디서 불편함을 느끼고 어떤 분야(게임, 웹플젝, 앱 등)의 프로젝트로 무슨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프로젝트를 만들건지 자유롭게 적으면됨 당장 백준 유저들이 만든 확장프로그램, 파생 서비스들을 보셈. 이것들이 왜 만들어졌고 뭘 해결하려고 했는지가 명확함. 솔브닥, 토탐정, boj 익텐, 마이솔브드같은거
좋게 작용하지 근데 알고리즘 많이 보는 면접관이 걸려야 유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