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갤 보면 진짜 제가 몇 년을 더해도 발끝이라도 감히 따라갈 수 있을까 싶은 귀인분들밖에 없으셔서 감히 열등감을 느끼셨으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분명히 재미를 위해서 시작했던 ps인데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늘어나는 건 실력이 아니라 열등감인 것 같아요. 문제를 푸는 즐거움을 더이상은 느끼지를 못 하겠고, 백준이나 qoj같은 곳에서 문제를 풀면 그저 WA, TLE를 보면 그럼 그렇지 나는 병신새끼지 나는 이런 문제도 못 푸는 병신이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문제에 대한 감조차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정말 너무 비참해지기만 하네요.
또 대회나 코포를 치면 왜 나는 이걸 못 풀었지? 나는 병신인가? 아니 이건 진짜로 쉬운 문제였고, 이미 풀어본 문제잖아.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이건 좀 여담이지만 어렸을 때는 과고를 가지 못한 게 그냥 아쉽기만 했는데, 요새는 보면 볼 수록 나같은 게 감히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조차하면 안 되는 곳이었다.. 뭐 이런 생각이 들고...
새벽감성으로 일기장 써서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셨나요?
분명히 재미를 위해서 시작했던 ps인데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늘어나는 건 실력이 아니라 열등감인 것 같아요. 문제를 푸는 즐거움을 더이상은 느끼지를 못 하겠고, 백준이나 qoj같은 곳에서 문제를 풀면 그저 WA, TLE를 보면 그럼 그렇지 나는 병신새끼지 나는 이런 문제도 못 푸는 병신이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문제에 대한 감조차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정말 너무 비참해지기만 하네요.
또 대회나 코포를 치면 왜 나는 이걸 못 풀었지? 나는 병신인가? 아니 이건 진짜로 쉬운 문제였고, 이미 풀어본 문제잖아.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이건 좀 여담이지만 어렸을 때는 과고를 가지 못한 게 그냥 아쉽기만 했는데, 요새는 보면 볼 수록 나같은 게 감히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조차하면 안 되는 곳이었다.. 뭐 이런 생각이 들고...
새벽감성으로 일기장 써서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셨나요?
걍 이 세상에 존나 잘하는 사람 많은데 불평하면 뭐함 암것도 안하는 것보다 한 문제 더 푸는게 이득이지
글고 난 고딩때까지 5~6등급에 공부 1도 안하고 쳐놀다가 군대에서 첫 시작해서 그냥저냥 하고 있음 당연히 그런 현타 오긴하는데 현타오면 뭐할거임 접게? 딴거 할 거 있음? 있으면 글로 하는거고 아님 그냥 계속 하는거고
ps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도 적용되는거고 세상에 잘하는 사람 판치는데 그 사람들 발톱때라도 되어봐야지 무기력해져서 암것도 안할빠엔 진짜 문제 하나 더 봄
글고 과고 어쩌고 하고 하면 난 뭐냐 니보다 머리 나쁘고 좆도 못하는 사람인데 어케든 해보려고 개지랄옘병떨잖슴 니보다 못하는 애들도 수두룩한데 걔들은 그냥 못하는거면 니 위에 사람들도 똑같은 마인드임 ㅇㅇ 걍 문제나 푸셈
감사합니다.. 최근 세 달을 계속 공부만 했는데도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일기 좀 싸질렀습니다....
정 그런 마음이 계속들면 누구 잡아서 ps 가르쳐보셈 진짜 머리 개좋은 사람 아니면 답답해할거임 그런 느낌 든다면 열심히 한거니깐 그 마인드로 쭉 공부하셈 깨달았음 다행이고
열등감 관리는 뭔 럼블이냐?
롤갤로
미친새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ㅅㅂ
배우는게 빠른사람도 오래했던 사람도 한계는 있기마련 그저 묵묵히 걸어갈뿐 단 진짜천재는 어쩔수 없음... - dc App
뇌과학 좀 알아보셈. 현실적으로 재능 키울만한 방법인듯
수능 킬러시절 수학 29 30 못푼순간 이미 열등감max찍고 그대로 사는중 - dc App
그거 저도 그래요. 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그렇고요. 아무리해도 열등감 그거 안없어져요. 저도 매번 PS대회 끝날때마다 몇번이고 자책하며 열등감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문제 풀기도 싫어지고요. 결국 자기가 마음을 비워야해요. 대회 못보면 진짜 죽을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 느낌을 최대한 마음에서 덜어내야해요. 가벼운 마음이 중요
https://m.dcinside.com/board/ps/31550?recommend=1&page=8
한숨 자고나면 없어짐
아님 샤워나 운동
운동해라 운동
종우야... - dc App
마음이 너무 급해지면 그렇게 되더라 그냥 천천히 하면 됨
재미로 하는거면 (이게 말만 쉬운건 알지만) 마음 편하게 먹고 잘안돼도 그러려니 하는게 좋을듯 다른 취미들 생각하면 그림도 화가처럼 잘 그려야만 하는게 아니고 게임도 페이커처럼 해야만 하는게 아니고 골프도 맨날 몇오버씩 먹어도 자기만 재밌으면 괜찮은것처럼
PS가 그게 유독 심한 분야라고 생각해요.. 해결하려면 사실 저처럼 분야를 꺾으면 됩니다 ㅋㅋ 농담같지만 진짜 그런거 상관 안 하고 즐길 수 있는 분야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PS는 그냥 취미로 하고.
열등감 느꼈다가 포기했다가 다시 느꼈다가 도전의식 생겼다가 하면서 반복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