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준 문제 보고 한참 고민해서 굉장히 복잡하게 15줄씩 힘들게 풀고 겨우겨우 정답 맞추는데
맞춘 사람 코드들 보면 한두줄 안에 후루룩 풀어버림
근데 맞춘 놈들이 코드 수 줄이려고 어거지 쓴게 아니라 내가 그냥 병신임.
예를 들어 tenet처럼 단어를 뒤집어도 똑같냐? 라는 문제가 주어졌을 때 나는 단어 수가 5개면 2로 나눠서 2가 나오니까 앞에 두글자 추출하고 뒤에 두글자도 추출해서 뒤집고 비교하는 식으로 푼다면
남들은 걍 전체 뒤집어서 끝.
남들 코드 보면 아차 하는데 정작 다른 문제 풀때는 또 빙빙 돌아가고 반복임.
나는 변수 하나하나 다 이름 지어주고 if a가 1보다 클때.. 1보다 작을때.. 1이랑 같을 때.. else..else.. 반례 오지게 적어놓는데 남들 코드 보면 그냥 print(1-a) 끝.
내가 병신인거 아는데 나처럼 초보자 때는 코드 길이 길수도 있는건지, 많이 풀면 극복 가능한지 궁금하다.
맞춘 사람 코드들 보면 한두줄 안에 후루룩 풀어버림
근데 맞춘 놈들이 코드 수 줄이려고 어거지 쓴게 아니라 내가 그냥 병신임.
예를 들어 tenet처럼 단어를 뒤집어도 똑같냐? 라는 문제가 주어졌을 때 나는 단어 수가 5개면 2로 나눠서 2가 나오니까 앞에 두글자 추출하고 뒤에 두글자도 추출해서 뒤집고 비교하는 식으로 푼다면
남들은 걍 전체 뒤집어서 끝.
남들 코드 보면 아차 하는데 정작 다른 문제 풀때는 또 빙빙 돌아가고 반복임.
나는 변수 하나하나 다 이름 지어주고 if a가 1보다 클때.. 1보다 작을때.. 1이랑 같을 때.. else..else.. 반례 오지게 적어놓는데 남들 코드 보면 그냥 print(1-a) 끝.
내가 병신인거 아는데 나처럼 초보자 때는 코드 길이 길수도 있는건지, 많이 풀면 극복 가능한지 궁금하다.
당연히 극복가능함
고맙다 빡대가리에게 희망을 준다
많이 풀다보면 바뀐다
고맙다
남의 코드 보자마자 "앗!" 하는 것 자체가 문제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코드가 뭔 내용인지,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 스스로 파악을 하고 있다는 의미니까 괜찮습니
남 코드 보기전에 내가 작성한 코드를 돌아보면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면 그 경험이 쌓이겠지
짬밥임
짬 쌓이면 극복되기 마련이고 너가 보는 그 고인물들도 다 뉴비였던 때가 있었을거임
그런게 쌓이면 실력이 되는거임. 괜히 다른 사람 코드 자주보라는게 아님
tenet 비유로 설명한거 와닿는다 나도 그러는 중...
만약에 나였으면 1과 5를 하나씩 비교할 듯.
1 5번째 비교 2 4 번째 비교 이렇게
루비인데 지금도 그런다
맥가이버가 도구 모으듯이 특정 유형마다 깔끔하게 짜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거임
난 이게 오히려 좋은거라고 본다. 문제를 더 쪼갤줄 안다는거니까. 합치는건 시간이 해결해주는데 쪼개는건 재능의 영역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