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들이랑 경쟁하는거 좋아해서 웬만하면 검수 안하는데(검수하면 대회 못참가하고 그러면 스코어보드 경쟁 못하니) 검수할때면 출제자랑 거의 싸우듯이 검수하는듯
지문같은 경우 “맞춤법 이상해요”부터 거의 모든 문장 수정요청 하기도 하고 심하면 “지문 이해가 안돼요 걍 처음부터 다시쓰죠” 요청한적도 있음
TC도 하나하나 보면서 “이거 고려한 TC 만들었나요?” “TC 너무 단순한거만 넣었어요”같은거 지적한적도 많고
아무튼 플레이하급은 문제 검수할때 거의 모든 문제에 수정요청 올린것 같음. 그것도 “해주세요”가 아니고 “하세요”식으로 말하면서. 그래서 출제자들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함… 극단적으로 다신 나 출제,검수진으로 꼴도 보기 싫을 출제자들도 있을듯
지문같은 경우 “맞춤법 이상해요”부터 거의 모든 문장 수정요청 하기도 하고 심하면 “지문 이해가 안돼요 걍 처음부터 다시쓰죠” 요청한적도 있음
TC도 하나하나 보면서 “이거 고려한 TC 만들었나요?” “TC 너무 단순한거만 넣었어요”같은거 지적한적도 많고
아무튼 플레이하급은 문제 검수할때 거의 모든 문제에 수정요청 올린것 같음. 그것도 “해주세요”가 아니고 “하세요”식으로 말하면서. 그래서 출제자들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함… 극단적으로 다신 나 출제,검수진으로 꼴도 보기 싫을 출제자들도 있을듯
ㄴㄴ 고마워할듯
그걸 왜 출제자들이 싫어함. 자신의 문제에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걸 알게돼서 좋아할꺼 같은데.
말했다시피 싸우자는 식으로 검수해서 문제지… “님 문제 개쓰레기에요” 처럼 느낄 검수자도 있었을텐데
나라면 엄청 고마워 할거 같아 그대로 계속 해줘 ㄱㄱ
그건 대학원 가서 그럼
똑같은 말을 하되 말투만 조금 부드럽게 바꿔도 괜찮을듯? 어차피 듣는 출제자 입장에서는 똑같은 지시라 웬만해서 추천한 걸 따르거든 그거랑 이제 단순 취향 차이일 수 있는 거는 지시보다는 제안으로 하는 것도 좋아보이고 ~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는 혼동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 지문을 이렇게 수정해 보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검수 본목적이 취약한거나 문제 잘못될만한 거 짚어주는거잖아 문제풀이로 비유하면 질문자한테 답변해주는 답변자와도 같은 포지션인데 반례찾아주면 그사람 말투가 어떻든 엄청 고마워하듯이 나도 출제자라면 검수 빡세게 짚어주면 엄청 고마워할듯
근데 또 유하게 얘기하면 대답을 안하더라.. 무작정 공격적으로 안해야 하는건 맞긴함 근데 선 넘으면 바로 폭주하는 듯
검수자가 문제 느끼면 보통 문제 있는건 맞아서 지시로 하는게 맞는 듯
아싸 찐따라는 말을 길게도 하노
알면좀고치셈
이렇게 해주는 사람이 고마운거지
그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