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포 앳코 조건 충족시키는 사람이 마침 검수까지 할 일정이 나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봐야 함


대회 운영진도 눈이 있음

당연히 검수자 뽑을 때 푼 문제 수로만 조건 충족시킨 사람은 후순위로 두고 선발함

동아리 사람 차출해서 굴릴 수 있는 학내 대회 말고 개인 대회면 그런 사람을 부를 수 없는 경우가 훨씬 많음

당장 오늘 여는 대회인 핌파티 봐라 학교 이름 걸고 하는 대회인데도 코포 앳코 조건 충족하는 사람은 검수진 중에 두 명밖에 없음


코포나 앳코 중에서 한국인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앳코 블루도 전 세계에서 4000명밖에 안 됨

그 중에서 PS 접은 사람도 있고 현생 좆돼서 못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저런 사유로 못 하는 사람 빼면 몇 명이나 남을 것 같음?


난 검수를 할 역량이 되는 사람이면 정상적으로 랭크 올렸을 때 솔브닥 다이아V는 달 수 있다고 생각함

그 솔브닥 다이아가 1000명 조금 넘음

유사문제 존나 풀어서 레이팅 뻥튀기한 사람 빼고 지금 접은 사람 빼고 하면 500명은 남을까?

그 중에서 자원해서 검수하겠다는 사람만 추리면 몇 명이나 될까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가 없는 거임 사람이 없어서...

친목이고 뭐고는 그렇게까지 큰 문제가 아님 1500문제 브론즈로 채운 사람도 검수진으로 받아 줘야 할 만큼 사람이 없는 게 문제인 거임

그게 꼬우면 너네들 중에서 조건 만족하는 사람이 활발하게 출제 검수를 해 줘야 함 그래야 대회가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