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 돼서야 졸업작품해야지 하면서 개발공부도 하고 있는데,
진짜 그냥 개발 막상 생각만해도 벌써 갑갑하고 그런느낌이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꽤 재밌음.
백엔드 스프링부트만 타닥타닥하는데 의외로 PS는 논리를 쌓는다는 느낌이면 이쪽은 뭔가를 만든다는 느낌이 나더라.
소마도 이번에 지원해서 코테는 그냥 SQL 다 버리고 2차까지 붙고 4일만에 포폴 어떻게든 만들어서 면접까지 봤는데 면접은 뭐 프로젝트 한게 없으니까 그냥 개털려버렸음. 개인질문 오지도 않더라.
아직 군대 안갔다왔으니 더 준비하고 다시 지원해볼듯 ㅋㅋ
직업? 개발자. 취미? PS.
이런 말, 언제 한번 해보고싶다
프로젝트한게 없으면 면접때 할 말 ㄹㅇ없음
그래도 머 스크립트로 짰던거 있어서 그거 끄적끄적 들고갔는데 '스크립트가 아니라 프레임워크로 할텐데 괜찮으세요?' 라는 질문 나오더라고.. 할말은 없더라..
그치 프로젝트도 파야지... PS쪽으로 아예 노선 틀거 아니면 PS로 얻은 구현력을 어떻게 잘써먹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고
ㄹㅇ 그래도 PS 한거 후회는 안함. PS공부하듯이 공부하니까 꽤 실력은 빨리 늘더라.. 'PS조차 안했다면?'이라는 생각 해보면 진짜 암담하더라고
개발 시작하려고 해보면 막막하지 않아?
막막했는데 큰 맘먹고 김영한꺼 인강 싹다 지르고 출퇴근마다 보고있는데 이사람이 알려준게 진짜 크더라. 뭔가 차례차례가니까 백준 브론즈 실버 골드 서서히 쌓아가는느낌임. GPT도 진짜 도움 많이줌
그렇군...
난 부트캠프까지 했는데도 도저히 개발 재밌단 생각은 안들더라ㅋㅋㅋ 부럽네 ㅎㅇㅌ
나도 사실 둘중 하나 고르라면 무조건 PS임 ㅋㅋ 같이 ㅍㅇㅌ하자
나도 내일 면접인데 ㅈㄴ 두렵노..
3만원 번다 생각하고 가자 ㅋㅋ
군대는 언제감
4학년 끝나고! 공익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