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습하고 있는 학습 프로그램에서 dp를 배우고
연습문제 리스트가 있어. 대부분 dp이긴 한게 이전 학습했던 내용의 문제들도 중간에 섞여있거든 (dp가 아닌 문제).
계속 dp만 풀다가 갑자기 브루트 포스나 그리디 나오면 멘탈 흔들려…. Dp로 접근하려니깐 뭔가 점화식을 세워지지가 않고 이게 브루트포스나 그리디인가? 싶으면 시간초과 걸릴거 같고.
형들은 이런 구분 어떻게해?
경험적으로 아는거야? 아직 초짜다 보니깐 방향 잘못잡고 시작하면 빠르게 지우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연습이 안되어 있어서 첫 방향 잘못잡는게 겁나더라고….
- dc official App
https://m.dcinside.com/board/ps/41513
ㅋㅋㅋㅋ 그럼 dp 그리디 백트래킹 끼리는 원래 자주 헷갈리기 쉽다는거지? ㅠㅠ - dc App
다들헷갈려한다는뜻
사실 백트래킹은 진짜 문제부터 나 백트래킹이요 잡아가쇼 하는게 많아서 잘 안걸리긴함 ㅋㅋ - dc App
일단 브루트포스로 접근해서 시복을 줄여봄. 대충 시복 공복 계산해보고 제한 내에 dp질 할 수 있는 구조가 안보이면 그리디라고 단정지음.. 근데 최근에 이러다가 한대 쳐맞음 ㅋㅋㅋ
그럼 시간제한있는 대회같은 상황에서도 우선 단순한 접근을 먼저 해본다는거지? - dc App
ㅇㅇ 그게 우선이긴 해
원래 그게 제일 어려운 부분임 쌩판 첨보는 문제 보고 어떤 테크닉을 써야 할지 결정하는거 그거 연습하려고 랜덤디펜스 함
이 능력 키우는건 문제 추상화를 얼마나 잘하냐 + 경험인것 같음 경험이야 문제 많이 풀어보고 이론 배우면 되는데 추상화는 결국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쥰내 해서 뇌 용량을 키울수밖에 없는듯 보통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걸 타고남...
뭔가 dp라는 개념을 몰랐으면 바로 완탐이나 백트래킹으로 접근할텐데 배운 개념이 늘어나니깐 더 헷갈려 - dc App
막 배운 개념 억지로 적용해보려고 하는 중인거 같은데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실력 느는 과정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한 문제에 시간 며칠 꼴아박아도 생각 많이하면 그만큼 남는 게 있다고 생각함
시복도 계산 > 브루트포스로 안됨 > 억까 테케 좀 생각해서 그리디로 되나 테스트 > 안되면 디피올인 감 안잡히는 문제면 보통 이렇게하는데 디피로도 노답인거 같으면 걍 아몰랑 백트래킹으로 되겟지 하고 제출하고 시간초과 나오면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