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미쳐서 한지도 벌써 6년 차.

여전히 갈 길이 너무 멀다 ㅠ

ps 같이 할 친구들은 다 떠나갔고

코포는 너무 하기가 싫다. 앞에서 쉬운 문제 막히면 풀 때까지 시간 꼬라박다 뒷 문제 안 푸는 습관 때문에 레이팅은 떡락한다.

요즘 하는 거라곤 대회 기출문제 푸는 것만 하고 있다. 그런데 요것도 드럽게 재미 없어서 현타 온다.


언제쯤 잘해질 수 있을까.


성장곡선이 참 행복과 직결된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 예전에 ps 첨 배울 때는 이론 하나하나가 새롭고 어제 못 풀던 골드 푸는게 그렇게 신났는데..

요즘은, 푸는 문제의 수준은 올라가도
내가 못 풀면 티어 내려치기를 욕하며 답을 보고 좌절하고

내가 풀면 티어 올려치기라며 현재티어 -2를 매긴다.


언제쯤 잘해질 수 있을까.


나도 잘하고 싶다. Um_nik 같은 LGM 돼서 싸가지 없는 련들한테 닥치라 하고 싶다.


어떻게 잘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