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 d 순으로 문제풀이를 생각하고 코드를 짬.
하다보니까 c쯤와서 c가 생각보다 구현도 까다롭고 신경쓸게 많은거임

그러면서 슬슬 a q w e  이라는 풀이가 생각남. c를 짜면서 계속 아 qwe로 틀까 ㅈㄴ 고민. 고민이 많아지니까 c가 점점 비효율적인거 같고 잘 짜지지도 않고 결국 q w e 로 바꿈

막상 q w e 로 짜보니까 또 w 쯤에서 내가 생각한거보다 신경쓸게 많네 하면서 반복...

결국 생각한거보다 시간은 2배로씀

예전에 수학 공부할 때 부터 있던 습관인데, 계산식이 ㅈㄴ 복잡하고 딱 안떨어지면 풀다가 이게 아닌가 하고 멈춰버리는 거임.
풀이를 안바꿔서 이득 vs 바꿔서 이득이 거의 50대50 나오니까 늘 고민하게 됨. 바꿔서 이득 본적도 많고

여튼 이러니까 시간도 쓸데없이 많이쓰고 내 풀이에 점점 자신감도 없어짐..
혹시 나같은 사람 있으면 조언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