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때문에 알고리즘 하지는 마라. 정말 취업용으로 공부할거면 많이 쳐줘야 스택 큐 DFS BFS에다가 좀 더 하면 기초 DP? 이 정도면 끝이다. 더 하지 마라.
아 물론 외국친구 중에서 알고리즘으로 좀 빡센 문제 풀고 구글 해외지사 인턴 합격한 그런 친구도 있긴 함. 근데 이건 좀 드문 케이스고..
우리 회사 나름 들어오기 빡센 스타트업인데도 알고리즘 제대로 파는 사람 나밖에 없음. 백엔드도 그렇지만 특히 프론트엔드는 기초적인 알고리즘조차도 사실상 안 쓴다고 봐도 무방함.
내 팀 팀장도 그냥 실행시간이 많이 느려지는 걸 보고 지수복잡도로 느려진다고 하는 등.. 알고리즘 잘 모르고 그렇게 신경쓰지도 않음. (그 분이 나한테는 알고리즘이 가치가 없다고 말했음) 그 정도의 알고리즘 실력이 업계 평균이라고 생각하면 "취업을 위해서라면" 굳이 알고리즘을 빡세게 공부해야 하나 싶음.
현업에서 수학적인 거 존나 빡세게 하는 건 차라리 Quant 트레이딩쪽이나 AI 머신러닝쪽이 더 나음. 근데 AI도 입문장벽이 점점 하향평준화되는 추세라 장담할 수는 없음.
애초에 취업 때문에 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그냥 기본적인 dp,탐색,스택,큐 정도만 하지 않나
가끔 취업하려는데 MST DSU 이런거 파는 사람 보이길래
그럼 뭐가 가치잇음/
나는 알고리즘 가치 있다고 생각함. 관점의 차이지 뭐
적당한데 취업하는게 목표면 개인 플젝이나 보안 하는게 더 낫긴 하지
약간 수능같은거라고 봄 ㅇㅇ 그 자체가 쓸모있다기 보다는 성실함과 지능에 대한 지표 같은거지
반은 맞고 나머지 반은 틀림! 그래도 공부를 하면 탐색 목적으로 리스트에 자료 저장하는 그런 무식한 코드는 만들지 않음. 현업에 이런 사람 너무 많음. 그래서 사내에서도 알고리즘 자격 검정 등을 독려하는 것임
나는 그런 코드 피해서 만들었다가 우리 팀 팀장이 다시 그런 리스트 코드로 강제로 바꿔버림ㅋㅋㅋ
어차피 대부분 대기업 뚫을정도로만 하고 더 파는 애들은 지들이 재밌어서 파는거라 아무 의미없는 말임 ㅋㅋ
이거마따
ㅇㄱㄹㅇ 이게 대부분이지
누가 비유한거 있는데 취업에서 알고리즘 실력은 토익점수같은거라고.. 취업할때 토익점수가 도움 되는건 맞지만 토익만 950점이고 다른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 ㅂㅅ취급 받는다는 비유가 와닿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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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라고 평가받는 곳들은 네이버말곤 대체로 빡셈
왜 빡세냐면... 그게 필요하니까겠지 알고리즘 자체든 그걸 생각하는 사고력이든
이거 ㅡ개씹소리인게 그냥 대충공부하면 코테못뚫음 얘 코테 안쳐봣을듯.
코테를 왜 못뚫음..;;
대충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는데 1주일만에는 못 뚫는 건 ㅇㅈ 풀타임 한 달해야 안정권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