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계열 주전공
컴공 복수전공 1년차
어문계열은 너무 노답이라 컴공으로 전과 시도 했으나 면접 때 노베이스 상태로 전과면접 봐서 떨어짐....
그래서 눈물 흘리며 복수전공으로 컴공 시작
복전 첫학기때 c언어기초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쉬웠는데 그때 당시엔 2중반복문 에서 1차 멘탈 털리고 조건문에서도 털리고 포인터에서 멘탈 갈리고
포기할까 생각함....
복전 두번째학기때 파이썬,자료구조 : 엇학기로 복전 시작한거라 1학년1학기 강의 파이썬은 좀 할만했고 자료구조 (c로함) 때도 매 수업시간 마다 죽고싶었음
이때가 학교 다니면서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었음.... 근데 그냥 연결리스트, 큐, 스택 강의 ppt에 있는 코드 그냥 다 외워서 A+ 받음
시험때 하노이 타워 재귀 순서대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는거 있었는데 이거도 멘탈 개 깨짐...
그리고 이대론 진짜 죽도 밥도 안되겠다 싶어서 2개 학기 복전 듣고 1년 휴학 신청
9월달 c언어, 파이썬만 하다가 자바로 하기로 결정 ( 지금 생각하면 c++ 할 걸 후회하는데 한국에서 자바가 제일 많이 쓰인다해서...)
9월달은 자바 생코 강의본듯 객체지향 오버로딩 오버라이딩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고 여기서도 포기 하고 싶었음..
그리고 9-10월달은 그냥 자바 익숙해지기 위해 쉬운 문제들 위주로 풀었던듯 입출력 간단한 반복문 등등...
맨처음엔 Scanner 로 입력 받았는데 BufferedReader 처음 쓸 때 왜 이따군지 이거도 진짜 이해 안되고 그냥 때려치고 싶었음..
10월-11월달 부터 자료구조 다시 차근차근 스택,큐 관련된 문제 푸는데 자료구조 시간에 그냥 코드를 다 외워서 인지 다 처음하는 듯한 내용이었음...
그리고 박트리님 블로그에서 공부법 보고 따라하는데 dp에서 진짜 포기하고 싶었고 하루하루 눈물이 났음...
아 난 왜이렇게 빡대가릴까 난 컴공쪽으로 취업 절대 못하나 하루하루 자괴감에 쌓여서 살았음
bfs,dfs 문제 풀때 4방향 탐색 0 ,-1 0,1 ,1,0 , 1 -1 이것도 이해 못해서 진짜 하루종일 생각 한듯..
진짜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냥 꾹 참고 백준에다 질문글 계속 올리고 뭐시기 하다가...
백트래킹을 처음 맛봤을때 n과m 시리즈 풀 떄는 그냥 죽고싶었음 ㅠㅠㅠㅠ
뭐 어찌어찌 하다가 요새는 삼성기출 푸는데 내 힘으로 풀리는 문제도 있고 못 푸는 문제들도 구글링 해서 대충 흐름만 보거나 코드참고좀 하면 풀리는 단계 까지 와서 너무 기쁘다 ㅠㅠㅠㅠ
지금 휴학 7개월 더 남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하면 코테는 뚫을수 있겠지...??
A+은 진짜 독하게하면 아예 프로그래밍 언어도 모르는 놈이 2개월동안 해서도 따는 급임 걍 계속 풀어보면 됨
A+ 이 삼성 A형 말씀하시는 건가요...
2달만에 푸는 정도면.... 저는 심한 빡대가리 노재능이군요 하..
걔는 코테 인강들으면서 해서 더 빠른거고 수업때 배운거랑 코테용 내용이랑 좀 달라서 그부분 익히면 너도 금방 따라잡기 가능함
그리고 ps 잘하는거랑 개발 잘하는 거랑은 아예 다르고 특히 웹쪽은 알고리즘 하나도 중요하지 않으니까 기죽지말고 코테 통과할정도 실력 쌓을때까지만 공부해
프로그래머스 스킬테스트 몇까지 통과함?? 함 보고 오면 안댐??
넵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안되고 다음에 풀고 댓글 달아드릴게요
문레기
프로그래머스 2~3 예상
노력충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