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의 CP 환경은 Ubuntu + gcc/g++ 기반으로 돌아감
따라서 gcc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트릭들을 Visual Studio에서 연습할 수 없을 뿐더러
함수/헤더명의 차이라던가, 동작의 미묘한 차이 때문에 틀릴 수 있음
2. 노트북을 들고오는 시험이나, SCPC를 제외하고 요새 대회 플랫폼은 무조건 Ubuntu 기반으로 주어짐
디버깅을 하려면 터미널은 기본적으로 쓸 줄 알아야하고 gdb도 돌릴 필요가 가끔씩 있음
그런데 Visual Studio를 쓰면 터미널 사용법은 배울 수가 없고 에러가 생기면 무조건 디버거부터 켜보는 습관이 들음
실제 개발을 한다면 디버거 켜는게 맞는거겠지만 대회하는 입장에서는 대회장에서 써먹지 못할 습관은 버리는게 맞는거 같음
3. 하지만 문제를 푸는 연습할 때 있어서 사소한 오타나 범위 체크를 잘못해서, 오랜 시간을 잡아먹을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빠른 학습을 위해 Visual Studio를 쓰는게 나쁘지 않을 것 같음.
실전 환경처럼 연습하고 싶으면 VM이나 듀얼부팅, 정 안되면 WSL이나 mingw-w64 gcc에 nvim 깔아서 사용하는게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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