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 글 봄.

콘솔 메리트 중 하나가 독점작이였는데

독점작 중요하긴 하지. 근데 그거 아니여도 콘솔은 앞으로도 건재할거임.

일단 핵쟁이들 발견하기가 쉽지 않음. 없는건 아닌데

서버 관리도 유료인만큼 열심히 하는 편이고

개발자 입장에서 콘솔용으로 핵프로그램 포팅할려면 pc보다는 복잡한건 맞음

핵 사용하다가 기기밴당하면 몇십만원 날라가고
a/s도 힘들어짐.

핵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pc에 비하면 적은건 사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먼 나라에 있는 양놈들이나 그런애들하고 멀티해도 핑이 튄다던지 이런 스트레스 별로 못 느껴봄. 유료로 돈낼만한 가치가 있긴하더라.

특히 외국은 80년대부터 컴퓨터는 사무용이고 게임은 무조건 콘솔하나 사놓고 5~8년정도 현역으로 굴리는 문화가 강해서(특히 북미나 일본)

게임판매량 집계할 때도 콘솔 위주로 집계함. 지금도 그렇고. 스팀이 pc게임 굿 다운로더 문화에 혁명을 가져와서 그렇지 그 전에는 진짜 훨씬 더 마이너했음.

아직도 전세계적으로는 게임은 콘솔로 하는 유저가 많아. 그 만큼 멀티 동접유저수도 엄청 많어.게다가 pc에 비해 쾌적한 멀티환경(핑 문제라던가), 핵쟁이가 적다는 점.
너무 좋지.

한국이 유난히 pc보급률이 높고(2020년에 뭔 소린가 싶겠지만 일본이나 미국 그리고 기타 아시아 지역은 의외로 가정에는 pc보급률이 아직도 그렇게 높지 않은 경우가 많음. 일본은 젊은 애들이 컴퓨터를 특히 잘 다루지 못한다는게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고. )

pc로 게임할려면 한국이야 보통 용산같은곳에서  100만원 전후의 조립본체를 맞추는게 일반적인데

미국이나 일본 같은 게임시장에서 저런식으로 하는건 너드 같은 느낌을 풍김. 직업이 pc로 고사양 작업을 해야하는 사람 아니면 보통 컴퓨터 본체 가격이 저렇게 높아지는 이유가 게임용이라는 이유밖에 없는데

80년대부터 게임 = 콘솔(닌텐도등)으로 자리잡은 일본이나 북미시장은 단지 게임을 고사양 옵션으로 하기 위해서 저런식으로 비싸게 돈을 쓰면 너드로 보일 수 밖에 없음.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봐도 pc보급률이 탑급으로 높고
고사양 pc를 가진 사람이 많은 나라임.

중국은 내가 잘 모르겠고. 동남아 이런곳은 말 안해도 알거고.

유럽도 북미랑 분위기는 비슷함. 결론적으로 멀티유저는 콘솔이 훨씬 더 많고 환경도 좋다.

그리고 중요한 장점 있는데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
물론 콘솔도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중간중간에 업그레이드 버전(일반 플스와 프로버전처럼)

사양으로 한번씩 나오긴 한다만
프로가 나왔다고 해도 기존 일반 플스유저를 버린다던지 그런 경우는 별로 없음.

프로로하면 약간 더 좋은 프레임등으로 할 수 있다는거지 기본적으로는 일반 플스유저들 기준으로 게임을 만들면서 최적화를 하기 때문에.

그냥 별 생각없이 게임 사다가 디스크 띡 넣고 게임바로 플레이하면 끝임. 옵션 만질것도 없고 필요도 없음.

아직도 세계적으로 콘솔이 대세기 때문에
게임은 콘솔을 기초로 제작되고 최적화 됨.
그래서 pc로 멀티플랫폼이 나왔다고 해도
pc로 나온 게임은 최적화가 개떡같은 경우가 존나 많음.
개발사가 신경써야하는 문제인데 pc야 워낙 부품도 다양해서 부품마다 천차만별이고
콘솔 위주로 제작한 게임을 pc게임으로 포팅할 노하우가 부족한 제작사도 많음
어떤 게임은 인텔에서 잘 돌고 어떤 게임은 의외로 암드에서 잘 되기도하고. 또 내 사양에서 이게 잘 돌아갈지가 좀 걱정이기도하고(요즘은 유투브등에서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긴하지만)


콘솔은 이런거 신경 쓸 필요없이 게임샵 가서 게임사고 플레이하기만 하면 끝나. 신경쓸게 없어.
pc는 자기 사양에 따라서 60프레임 고정나오기도하고
게임 챕터별로 20~40프레임 왔다갔다 거리는둥
천차만별.
내 파워 와트가 충분한지 신경쓰이기도 하고
pc버전 최적화를 개떡같이 해서 부품들 온도 올라가고
내 비싼 그래픽카드 갈구는 것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기분은 pc게임 하는 유저는 공감할거라고 생각함.
그래픽카드는 다들 그래서 중고로 사는건 많이 비추하지 ...
근데 콘솔은 최적화가 대부분 게임이 잘 되어있어서 게임할 때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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