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소니가 유튜브를 통해서 PS5를 공개했습니다.
기껏 기대했지만 가격이나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발표의 수확은 플스5의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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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의 공개 동영상 조회수가 벌써 천만을 넘었더라고요
차세대기에 관한 관심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보입니다

듀얼센스 콘트롤러 디자인을 보고 살짝 불안했는데
그 불길함이 현실이 된 디자인이더라고요

SF 적인 느낌이드는 디자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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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스타워즈(1977) 의 스톰 트루퍼를 빼박은 디자인입니다

분명히 미래지향적 디자인인데
과거에 디자인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입니다..

이번에는 일반 PS5와 DL(다운로드 구매)전용 PS5로 출시가 됩니다
얼핏 생각하면 PS5가 기본이고 DL 전용인 Digital Edition 이 그것의 기능 삭제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소니는 Digital Edition을 먼저 디자인하고 PS5를 블루레이 가능 판 정도로 생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디자인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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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Digital Edition은 대칭형에 보기도 좋은데
왼쪽 PS5는 비대칭형으로 매우 못난 블루레이 슬랏이 달려있습니다
PS5를 먼저 디자인했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게임시장은 점점 DL쪽으로 흘러가는거 같네요
PS6는 완전 DL전용이 되거나 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한가지 더 이상한 것은 USB 포트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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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뜬금없이 위에 포트가 있으면
줄이 치렁치렁 해질텐데 왜 그렇게 해놨을까요?

게임기기 디자인 이외에도 헤드폰과 카메라 등이 공개되었는데, 별로 특별한 점은 없었고
"듀얼 센스"라는 새 콘트롤러가 그나마 그 중에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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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한 진동인 "햅틱" 과 사용자에게 트리거 저항을 느끼게 하는 "어댑티브 트리거" 기능이 있다는데요 사실 이건 이번에 공개된건 아니었지만 다른 게 워낙 별거 없다보니 이것에 다시 주목이 되네요

솔직히 말해서 디자인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너무 미래로 간 나머지
(저는 과거 취향인데)
한바뀌돌아서 1977년 스타워즈로 간 그런 디자인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디자인도 아니고, 스펙도 아니고 게임! 이니깐요
결국은 독점작 대결이고
또 하나 중요한 것,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 이 차세대기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 시장을 잠재적으로 큰 시장으로 생각해주고 한글화와 성의있는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면,
한국 시장에서는 결코 승리 할수 없을 겁니다

점점 흥미로워지는 차세대기 전쟁
저는 사실 레트로 게이머인데
차세대기 싸움은 플스1 때도 슈퍼패미콤 때도
보고만 있어도 재밌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