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대사를 완전 없애서

독자적 캐릭터성을 없애고 주인공이 플레이어 본인처럼 느끼게

하는게 목적인데  고전게임들이 특히 이런게 많앗지

근데 그건 도트나 쯔꾸르느낌의 낮은 그래픽일때나 적합하지


퀄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주인공이 명백히 존재하고

인지가 잘 되는데 플레이어 본인이라 이입하는게 잘 안되더라


결국 남는건 모든 대사씬마다 멍때리는 답답한 주인공의 모습


드퀘 11때 특히 그랫는데 모든 모험의 행동을 정할때

주변인이 하자는데로 그냥 따르는 호구의 느낌을 받앗음

걍 베로니카가 뭐 하자 하면 따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