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서울대 카이스트 가고 싶었는데,결국 수능이 그 정도로 안나와서 뭔가 내 살과 하나된 학벌 욕심을누군가 억지로 쥐어 뜯어내는 고통을 느꼈던그런 시간이 있었어요밑에는 자작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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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전 이과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