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생각을 할줄 아는 놈인가 판단하기 위해 내가 자주 던지는 질문임.
"너는 지금 감옥에 있다. 그런데 시험에 통과하면 석방해주겠다. 시험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객관식 문제 3문제가 있음.
2. 각 문제당 선택지는 5개임.
3. 문제 설명은 없음. 걍 선택지 중 하나를 찍어야 함.
4. 조건이 이거밖에 없으면 너무 쉽잖아? 그래서 난이도를 올리기로 했음.
난이도를 올리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두 방법 중 어떤 방법을 적용안할지는 선택권을 주겠음
- 문제의 갯수를 교도관 마음대로 늘리겠다.
- 선택지의 갯수를 교도관 마음대로 늘리겠다.
5. 자. 두 가지 중 어떤 방법을 적용하지 않고 싶니?
"
어려운 단어도 없고 선수 지식이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님.
5살짜리 애기들도 풀 수 있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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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함수 다항함수라는걸 몰라도 동물적인 감각으로 정답을 찾아내는 5살 짜리를 만났을 때의 소름이란
5살짜리는 그냥 문제수 느는것보단 선택지수 느는게 낫겠다는 강한 느낌으로 찍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