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SF소설 좋아하는 문돌인데 책 읽다가 모르는 거 나와서 질문한다 

"아무튼, 중력을 만드는 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어. 뭔지 아니? 거기 학생, 대답해보렴."
"네. 가속도, 질량, 합성이요."
"맞았어. 운동과 질량은 모두 공간의 휘어짐이란다. 그렇기 때문에 제논의 역설이 성립하지 않는거고, 또 질량을 가진 물질들이 서로를 향해 움직이게 되는 거야.
(중략) 
그래서 공간을 직접 구부러뜨리면 자연스럽게 중력효과를 합성해낼 수 있는 거야. 이곳에서는 바로 그런 방식으로 투명한 외벽 안쪽에 물을 붙잡아 두고 있어. 그 자체로는 질량이 모자란데도 말이야."

위 대화가 소설 내용임.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중력을 시공간이 휘어 있는 것으로 설명하는 건 알겠는데 

이게 제논의 역설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어서 질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