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ented가 뭔가요라고 묻는다면 걍 structure group of TM이 GL+인거요 라고만 말하면 되는거 아닐까 다른 설명이 굳이 필요할까
요즘 가르치면서 느끼는데 해석기하적 의미가 중요한게 맞을까?
슬라보예지젝(slavojzizek)
2025-04-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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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tion 이라는 이름을 붙인게 왜 그렇게 정의할수밖에 없는지 알게되면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 dc App
어차피 이상한거 안하는이상 항상 oriented에서 놀텐데, 걍 항상 달려있는 조건마냥 받아드리는게 심리적으로도 더 나을거 같은데
나도 Kahler가 헷갈려서 G-structure 관점에서 외웠던 기억이 있긴 함 ㅋㅋㅋㅋ 해석기하가 analytic geometry(Clausen-Scholze) 말하는 거노?
ㄴㄴ 그냥 미다체 같은거 말한거였음
미분다양체의 언어를 잘 알고 있다면 그렇게 생각하면 되고, vector bundle이라던가 그런 object를 모르면 조금 더 눈에 잘 보이는 예시로 설명하면 될 것 같음. 많은 언어를 알고 있으면 설명이 간결해지는 건 분명하나 전달하는 거는 또 다른 이야기잖아. 듣는 사람이 얼마나 백그라운드가 있냐에 의존하는 듯.
위의 말들에 동의함. 대수적인 것과 동등한 정의라도 상이한 감각이기 때문에 더 많은 감각을 이용해서 대상을 바라볼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기하가 정말 중요한 감각 중 하나라고 봄.
그래도 너 말처럼 정의만을 이용하는게 수학의 핵심인 것 같음. 본성과 관념이 동일한 대상을 다루는게 수학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