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관심있는 것을 찾음.
예를들어 병렬 연산도 좋고, 암호론도 좋고, 게임이론도 좋고, 수리물리학도 좋음, 정수론도 괜찮고.
그냥 수학하고 상관없이 본인이 관심있는 걸 찾음.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깊게 공부함.
이 과정에서는 공학, 컴퓨터과학, 물리학, 재료과학 등 다양한 분야들이 얽힐거임.
아마 정규 학위과정으로는 이런걸 커버 못침.
학회에 다니면서 전문가들한테 계속 메일보냄.
순수 수학 - 무슨 전공
이런거에 얽매이면 절대 재밌게 수학 못함.
자신의 전공이 무엇이다라고 한계를 정하는 순간
가능성을 잃어버리게 됨.
진짜 관심있는 주제를 찾는거임.
2. 수학적으로 깊게 파고듬.
관련 분야에서 어느정도 짬밥과 경력이 생기면
그 분야를 수학적으로 깊게 파고들 여유가 생기게 됨.
이제 파고들면 됨.
논문을 쓰려고 파고든다? 이건 제일 멍청한 짓임.
현대 수학계에서 다른 사람들이 그 분야를 연구하니 계속 공부한다? 이것도 아니라고 봄.
그냥 관심이 있어서 나아간다. 이게 맞는거임.
그건 수학이 아니어도 됨.
깊게 파고들어서 끝장을 보는거지.
지금은 사람들이 나를 사이비라고 무시하지만, 내가 만족할만한 학문적 결과를 만들어서 증명하는게 내 일차적인 목표임.
그리고 명심해둬야 하는게. 기초적인 수학이라고 순수 수학이 아닌건 절대 아니야. 오히려 기초일수록 제일 중요한 법이지. 딥러닝만 봐도 행렬 연산을 많이 해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었던 경지에 올라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