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닌가?)에 카리나를 봤었는데 그때 확실하게 느꼈었음 (lgbt를 제외한)남성들이 잘생긴 남자를 보면 ‘오~ 멋지다’라는 생각 뿐인 것처럼 지금의 나는 여성들을 이성으로서 느끼지 못하고 예쁜 여자를 봐도 잘생긴 남자를 볼 때의 반응이 나오고 있었음 (전)여자친구는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기분이 들까? 얼굴을 본지 너무 오래 되었으니… 그래서 실험을 하러 도쿄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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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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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빵빵이 빵빵이 하더라 ;; 그래서 결국 찍음


서로가 애정결핍이니깐, 서로가 미래에 헤어졌을 때 받을 상처가 두려워 서로를 너무 많이 버렸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줬었음 그러다보니 서로의 방어기제가 굉장히 강해져 있었음 그래서일까? 이때 나는 내 감정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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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비프동(?) 정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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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굿즈도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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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에코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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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랑 술 마셨음
둘 다 엄청 많이 울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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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밤에 시부야 파크(?)에 갔음 이때,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했었구나~를 느꼈었음 추웠는지 다음날에 감기걸림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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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으로 아침에 라멘 먹음

다음 만남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음 다만 서로가 타인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서로의 감정체에 대해 생각하기로 했음(방어기제를 구분하기 위해서.. 적어도 나는 그랬음) 그래서 3월 중순까지는 연락하지 않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