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는 그 여행기에 음식점 찾아가고 먹는거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거고 사람들이 여행갈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맛집이라 그런거지
경상도는 그런 여행기가 아니고 경상도 컨셉으로 억지 사투리 쓰면서 고향 정취 찾아가는 고향 타령하는 그런 컨텐츠였음

이때까지도 그렇게까지 맛있다, 맛이없다 딱히 제대로 평가를 하지를 않았음 그냥 식당에 앉아서 경상도 지역 이야기하고 상황극을 하는게 대부분이었음
우리가 아는 여행유튜버들의 여행기같은 컨텐츠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도 맛집 평가를 기대하지도 않았음

이번 사건의 문제는 이상하게 과장해서 막말식으로 쏟아낸게 문제였음


빵집에서는 “어릴때 엄마나 할머니가 해주시던 맛이다”

블루베리젤리는 ”할머니 집에 놀러가면 먹어보던 맛이다” 이정도만 했으면 원래 취지랑도 맞고 아무런 문제도 없고 사람들 향수도 불러올수있었지

근데 뭔 할매맛, 할머니 살을 뜯는거 같다니 개소리하는게 문제. 할매맛도 이것만 말했을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였는데 바로 뒤에 내뱉은 할머니 살 뜯는거 같다까지 뱉어버리니 사람들은 “할머니 살 뜯어먹는 맛”이라고 생각한거고; 할머니 살 뜯는거 같다라는 말 조차도 기괴한건데..

사과문에도 경상도 컨텐츠에 대해 어쩌고 설명해놨던데 행동이랑 내뱉은 말들은 전혀 그게 아니니까 그닥 좋은 반응이 없는거임

나는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

분명 안동편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컨셉에 맞게 잘 했거든? 근데 영양편에서 진짜 약 빨고 했나 싶더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동편에서 친구분과하는 통화에서 ‘할거없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동 출신이라 한거다’ 한거에서 구독자들이 재밌어한거 보고 그걸 컨셉으로 잡은거 같은데 이걸 적정선도 없이 타지 사람이 비하에 가까운 말을 쏟아내버려서 큰 문제가 생김 이것도 아마 가서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럴건지 자기들이 아이디어 회의하고 한거였을거임 그러다보니 자기들 인성이 들어가버린 발언까지 쏟아진거고.. 그러니까 스스로 편집하면서 못 거른거지 그게 잘못된지 몰랐고 자기들은 반응 좋을줄 알았으니까

피식대학 감 잃은지 오랜데 그게 이번에 제대로 터졌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