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선임이라 어차피 같은 짬찌때부터 굴러서 친했음


나 : 어디 사셨습니까?
선 : 경북 영양
나 : 영양 첨 들어보는데 말입니다
선 : 그 청송 옆에 있어
나 : 청송은 교도소 맞습니까?
선 : 어 아네~ 청양고추가 청송 영양고추라 청양고추야
나: 청양고추 청양 아닙니까?
선 : 임마 이거 잘못알고있네 청송하고 영양 합쳐서 청양이야
나 : 청송 영양 합치면 청영이지 어떻게 청양입니까?
선 : 아 그걸 내가 어케알어 아무튼 고추는 영양이야
나 : 아닌데 청양같은데
선 : 시발러마 우리한테 고추 뺏어가면 안돼 우린 고추 빼고 아무 것도 없어


라는 대화가 기억나네요. 나즁에 알고보니 청송+영양고추가 청양고추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