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과문 올리고 나면 여론 좀 잦아들 줄 알았는데


오늘까지도 관련된 새로운 뉴스보도가 뜨고 영양군수 인터뷰를 하는 분위기임


안 그래도 지방소멸이라는 풍조 속에서 소외돼있던 지방민들의 역린을 건드려버리면서


이게 별개의 논란으로 끝나지 않고 한국 사회의 아젠다와 엮여버림


이 정도면 복귀를 하고 말고의 수준이 아니라 길에서 얼굴 들고 다니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3개월 자숙 후 복귀가 아니라 3년 후 근황올림픽으로 만나게 될 거 같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이 모든 상황을 만회할 컨텐츠를 내놓는 건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자신들의 역량을 다시 증명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더 욕쳐먹을 리스크도 있음.. 그야말로 절딴났네.. 지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