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특정집단 욕하는거처럼 보일수 잇어도(특히 신도시아재)
진짜 싫기만하게는 안만들고 싫었다가 정갔다가 이런식으로 선잘타서
요새 시트콤들 다 망햇는데 좀 매운맛 대체재로 훌륭하다고 생각함
한사랑산악회는 진짜 푸근하게 웃겻엇고
05학번도 골때렷고 그게 신도시아재랑 연결되는방식이 참 재밋엇음
근데 연기안하고 자꾸 자기본연자아가 나오니까
그 3인방이 너무 재미없고 비호감이라 예전콩트도 못보겟음
피식쇼 나락쇼만 문제가아니라 난 경상도컨텐츠도 대체로 다 별로...
피식쇼는 컨셉이라해도 너무 나대서 컨셉같지도않음
이런류 예능은 자연인으로서 매력을 적절히 필터링해서 예능적 페르소나를 짜임새있게 연출해야하는데
쇼자체가 구조적으로 잘짜여있지않아서 캐릭터가 지탱이 안되는데 자연인으로서 매력이 너무부족함
걍 브로큰잉글리시 쓰는걸로 웃기는거외에 뭔툴이있는지 머르겠음
흠 걍 콩트나 계속하지
콩트캐릭터들이 아깝다
꽁트는 진짜 좋았음 끝맺음이라도 잘 했으면 얼마나 좋아
너무아쉬워 어느순간 말도없이 안나오는거보고 아 이게 유튜브컨텐츠의 장점이자 한계구나 자유롭게 시작할수있지만 최소한의 맺음도 없을수있는거구나 했음
누가보면 스타PD네
감상말하는거에도 비꼬네
산악회, 05, 신도시는 특정 계층의 스테레오 타입을 따서 웃기게 풍자하는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훈훈한 에피소드를 녹여내면서 사람들 공감대를 끌어냈음 그러니 좋아한 사람들이 많은거지
요즘하는게 콩트보다 더 쉬운길이라고 생각햇을수도. 근데 그런거하기엔 스타성이 너무부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