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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 (캘러미티 트리거)



 루프하는 세계, 주인공 ‘라그나=더=블러드엣지’ 가 각 통제기구(경찰 같은 악당)들을 돌아다니며 가마(게이트 비스므리)를 박살내지만, 카구츠치의 가마에 도착한 시점에서 나타나는 ‘뉴-13’ 에게 당해 가마로 떨어짐. (여기까지 루프)


 이 시점에서 여러 분기가 나뉘는데 이것이 페이즈 시리즈라 불리는 소설판과 이전에 나온 드라마CD.



 그러나, 아오의 계승자(캘러미티 트리거)인 ‘노엘=버밀리온’ 이란 예외 존재와 각성으로 인해 그 루프가 깨지고 세계는 컨티뉴엄 시프트(확률사상)으로 이행.


 이 과정에서 시리즈의 악이라 할 수 있는 하자마 안의 다른 인물, ‘유우키 = 테르미’ 가 부활.


 후속작을 암시한다.




 게임 설명: 어디까지나 첫 작품인 만큼 상당히 힘 들어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PS3, XBOX360, PSP, PC로 이식되어 즐길 수 있는 범위도 넓지만, 스토리 모드 특유의 각 캐릭터마다 ‘일부러’ 져야 하는 루트라던가, 퍼센테이지로 보여주는 달성률 압박 등이 문제.


 또한 첫 작품치고 상당히 불친절하다.


 라그나, 노엘, 진, 레이첼, 하쿠멘, 뉴-13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머지 캐릭터들은 들러리 수준.




 CS (컨티뉴엄 시프트)



 세계는 루프를 벗어났지만, 컨티뉴엄 시프트(확률사상)에 의해 어떠한 변수도 일어날 수 있는 세계가 되고, 세계를 관측하는 타카마가하라라는 시스템은 세계를 다시 루프 시킨다.


 한편, 전작에서 자신의 존재를 고정시키는 상위 관측자에 의해 부활한 악당 ‘유우키 = 테르미’ 를 치려는 라그나는, 그가 자신이 가진 아오의 마도서를 만든 자이고, 그것은 가짜, 그리고 그의 육체 역시 아오의 마도서로 되어 있어서 이길 수 없다는 레이첼의 경고(사실 애매하게 얘기함)에도


 자신으로서 싸워 나간다는 결심과 함께 그와 대치,


 허나, 이미 하자마의 손에 농락 당해 리미터가 폭주하여 정련(개조 비스므리)당하여 신을 죽이는 검(쿠사나기)으로 각성한 노엘을 앞두고, 하자마에게 무참히 패배한다.


 여기까지가 일반 아케이드와 라그나 전용 스토리인데, 다른 캐릭터의 경우, 과거 떡밥이나 그 캐릭터만의 설정을 뿌리는 관계로 정리가 꽤나 복잡해진다.


 그리고 트루 엔딩으로 넘어가면서 라그나와 하자마의 싸움의 계속... 도중, 전작에서 파괴되었을 ‘뉴-13’ 의 혼만을 끄집어 내 새로운 몸에 집어넣어 하자마(유우키=테르미)를 쓰러뜨릴 계획을 하고 있었던 ‘코코노에’ 의 소체, ‘람다-11’ 이 난입.


 기억이 제거된 상황 속에서도 혼이 이끄는 대로 라그나의 위기를 감싸고 기억을 되살린다.


 심각한 파손으로 소멸하는 람다지만, 그런 람다를 흡수하여 람다에게 있는 이데아 기관을 얻게 된 라그나는, 보다 강해진 아오의 마도서를 가지고 하자마(유우키=테르미)와 다시 대치, 그를 쓰러뜨린다.


 완전히 죽일 수 없었던 이유는 그가 노엘과 라이프 링크(생명선 같은 거)로 이어져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련당한 노엘을 구하기 위해 그녀가 있는 곳으로.



 한 편, 동생 진은 계속되는 아크에너미 유키아네사의 정신적인 지배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주변 사람들(츠바키, 반그)의 영향으로 본래 가지고 있던 ‘질서의 힘’ 을 각성시키고 한 발 앞서 정련 당한 노엘, 뮤-12 와 맞서지만 아쉽게 리타이어.


 라그나는 아오의 마도서를 반전시켜 그녀의 정련을 해제하고 구하는데 성공하지만 대가로 한쪽 팔을 잃고 만다.


 사건이 일단락 된 상황 속에, ‘하자마’ 와 적인 ‘레리우스=클로버’, 그리고 라그나와 진의 여동생 ‘사야’ 와 똑같은 모습을 한 ‘황제’ 가 출현.



 이야기의 떡밥을 날리고는 후속작으로...




 게임 설명: 어찌보면 가장 왕도적인 스토리와 게임성을 가진 블레이블루.


 버전 우려먹기니, DLC니, 여러 기종 이식으로 인해 유저들에게 가장 익숙할 만한 두 번째 작품인데, 이제와서 어찌 잡느냐 하면, CS EX를 추천.


 이번 작에선 다음작을 위한 다른 인물들의 떡밥 뿌리기도 상당히 많은 관계로 함부로 건너 뛰지 못할 작품인 건 확실하다.




 CP



 전체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룬 주인공들이지만, 크게 변화는 없이 개인 플레이를 유지하는데, 모두가 이카루가로 향하여 다시 한 번 파란의 예감을...


 신 캐릭터 ‘카구라=무츠키’ 가 그 인맥빨로 대다수 캐릭터들을 모아 황제 레이드를 준비하고.



 한편 황제측은 나름대로 뭔가 계획의 준비와 떡밥을 뿌리고 있었지만, 인간이면서 사기적인 힘을 자랑하는 ‘아즈라엘’ 봉쇄 / 전작에서 적에게 넘어가 흑화한 츠바키 구출을 위해 시나리오 절반을 소비한다.


 이 와중에 소설판에서 넘어온 히로인, ‘세리카=A=머큐리’ 와 그 설명을 돕는 육영웅 편이 추가.


 라그나는 아오의 마도서에 기대지 않고 세리카를 지키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고,


 노엘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내면의 자기 자신(페.르.소.나!)을 마주하여 신휘 무라쿠모를 자신의 의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진은 전작에서 쥬베이를 따라가 질서의 힘의 사용법을 익히고, 하쿠멘과 만난 뒤, 츠바키를 구출하는데 힘쓰고 이후로는 위의 두 명과 같이 황제와 싸울 준비를...



 이윽고 황제는 기어이 손수 나서서 상대해주려 하지만, 존재 자체가 죽음인 황제는 ‘죽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그래서 소설판에서 넘어온 세리카를 이용, 그녀 아빠가 남긴 쿠시나다의 쐐기(마소 블블 시키는 능력)를 발동 시키려 하는데,


 이게 세리카의 능력과 관계되어 그녀의 목숨을 필요로 하는 터라, 라그나와 그 친구들을 놔두고 코코노에와 옥신각신 한다.


 한 편 여전히 따로 움직이던 반그의 유일한 떡밥 렛텐죠만이 히든 카드인 것을 눈치채고 오랜만에 열풍(BGM)과 함께 대활약하여 쿠시나다의 쐐기를 기동.



 이후, 마소가 사라진 세계에서 여전히 그 능력을 쓸 수 있는 몇몇의 주연들만이 남은 채 사건은 끝나나 싶더니,


 황제의 명령 아래, 라그나가 검은 짐승으로 폭주하여 행방불명 되면서 이야기는 끝난다.




 게임 설명: CS 확장판들 이후, 상당히 오래 걸려 등장한 완전 신작으로 추가 캐릭터만 겁나 늘었다.


 게임 자체의 템포도 빨라지고 콤보 체계가 상당히 달라졌음으로 전작을 플레이하던 유저도 새롭게 즐길 수 있고, 즐기기 편해진 스토리 모드는 중구난방하게 흘러가던 전작들과 달리 스토리 한 라인에 집중하기 좋아짐.


 1.1 업데이트로 밸런스 패치(비타판 발매 시 적용)를 통해 변경을 거친 후, 아케이드판의 추가 캐릭터 둘을 남겨둔 상황.






 내용을 바꾸긴 했지만, 골자는 그대로.


 이전 것도 말이 그래서 그렇지 다 맞는 말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