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sp&no=126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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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 줄거리-
자신을 돼지라고 굳게 믿으며 스스로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내는 돼지쐉년 토우코. 오마루는 이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지만 중요한 건 이곳, 토와 시티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엑스트라 미래기관의 말을 기억해내고 다리를 찾아가는 오마루 일행. 그들은 이 지옥같은 도시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짧디 짧은 챕터 1은 도대체 언제 끝나는 것인가? 원래 이렇게 스토리가 긴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스샷이 많을 뿐인가? 의문점이 가득한 가운데 다리를 향해 간다!

절대절망소녀 - 단간론파 AnotherEpisode #7

지난회에는 폐병동에서 탈출했다! 일부러 질질 끄는 것도 하나의 능력인듯 하다!

그 전에 왼쪽을 돌아보면 모노쿠마가 시체를 부관참시 하는 중이다. 저기에는 분명 뭔가 있겠지 시팔!

시네!

숙련된 절망모드 유저는 2발만으로 2마리를 잡는게 가능합니다. 시체를 조사하면 파일을 얻는게 가능하다. 문득 든 생각이지만 만약 시리즈 물을 주웠다가 건너 뛴다음에 주우면 존나 빡칠것 같다.섬궤
스크랩: 마물을 죽이는법 걸작선①
딱딱한 걸로 때려서 끈적끈적하게 만든다음에 매운 피망으로, 싫어하는 개에게 줘서 죽인다.
구멍에 메운뒤, 코만 내놓고, 몇일 만에 죽나 자유연구하면서 죽인다.
차례차례로 손이나 발을 뜯어서, 먼저 죽은 쪽이 벌칙 게임으로 죽는다.
주사에 피를 가득 채워서, 그걸 고양이에게 주사해 슈퍼 고양고양인으로 만들어 죽인다.
마물의 엉덩이를 이어놓고, 드럼셋으로한뒤, 인스토하츠의 밀리언을(인스트루멘탈을 인스토하츠로, 뻐킹 애새끼들) 노리며 죽인다.
살아있는 마물의 입을 벌레감옥으로 해놓고, 그곳에 멋있는 벌레를 잔뜩 넣어 죽인다.
평범하게 죽인다. 심플 이즈 베스트! 캐피탈리즘, 호!(?)


전기자동차는 해킹총을 이용해 옮길 수 있다. 앞으로 충돌할 때까지 움직인다.

저곳이 목적지인 다리. 왜 모노쿠마 톤일까?

끈질기게 모노쿠마가 나온다. 적당히 잘 쏴주면 되지만, 역시 주의.

길을 가다보면 이번에는 책을 주울 수 있다.

소-름. 죽이지 않을 권리라니... 당신은 죽.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책: 죽이지 않을 권리
여름도 끝나가는 8월, 어느날 이른 아침, 정년 퇴직 전의 역무원 타도의 심장이, 한발의 총탄에 뚫려버렸다. 그와 동시에 운명의 사랑에 빠진 철도 오타쿠-타도코로 슈이치는, 타도 살해의 수수께끼에 도전하게 된다만...혼카와고에 시리즈 제 3탄!
죽이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은, 죽이지 않을 각오가 있는 녀석 뿐이다.

저 책의 어디가 오타쿠인지 모르겠다. 아니, 이건 고도의 오타쿠 만들기 수법인가.
토우코: ...틀림없이, 작가는 오타쿠네.
코마루: 응? 어떻게 아는거야?
토우코: 총과 약물, 여자 고등학생이 나오는 책은, 8할이 오타쿠가 작가인게 당연하잖아. 카레 우동의 즙정도 되는 인간이 흰 셔츠를 목표로 노력하는것처럼 말이지.
코마루: 음, 카레 우동은 그렇다고 해도...나는 여고생이고, 해킹총도 들고있는데, 그럼 이 상황도 오타쿠 같다는거야?
토우코: 뱌쿠야님에게 받은 총을, 오타쿠의 상상력의 산물처럼 말하지 마! 계속 웃기는 소리하면, 매니악한 부엌용품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어!
코마루: 상상이 안가서 더 무서워! 그래도, 진짜 나, 이 총 잘 모르겠어...프로그램의 핵을...코드한다는 것 정도만...
토우코: 대충 끼워맞추지 말라고...정확히는, 프로그램 코드를 전파로 날려버린 뒤, 대상 기계에 해킹을 거는 게 가능한거...야.
코마루: ...잘 모르겠지만 굉장한 총이다! 라는거네.
토우코: ...전혀 전해지지 않았잖아!
코마루: 그래도, 이 총이 어떤 기계에도 먹히는건 아니지? 효과가 있는 기계와 효과가 없는 기계와는, 뭐가 다른걸까?
토우코: 나도 연구원이라 자세히는 못 들었지만, 그건 어딘가의 기밀작전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 그 작전에서 노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기계에는...듣지 않는게 아닐까?
코마루: 뭔가 어려운 말이지만, 한 가지는 알겠어!
토우코: 뭐, 뭘 알았다는 거야.
코마루: 이 총은 인간에게는 듣지 않는구나. 크리스탈 보위(우주해적 코브라, 1977...)에게 광선총이 듣지 않는것 처럼...
토우코: 예, 예시가 너무 오래됬잖아...너, 몇 살이야!?

표지판을 따라가자.

병원부터 생각하는 거지만 왜 이런거에 일일히 이벤트를 붙여놓은 걸까. 것보다 책 읽을 때는 왜 풀보이스가 아닐까
코마루: 여기, 둘이서 협력하면 올라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토우코: 혀, 협력...? 너하고...? 할 수 없지...손은 잘 씻고 다녀?
코마루: 씨, 씻는다고!

내려가면 뭔가 있을것처럼 생겼다. 시발.


아이에에에에! 폭탄? 폭탄 왜?


"키에테 나쿠나레!" 이 게임 최고의 호구, 봄버 모노쿠마. 바람에만 스쳐도 수류탄을 뱉고 죽는다. 노 강화 '괴'탄에는 3방 맞고 죽는다. 씹노답.


호텔로 가는 길에 전기자동차를 움직이면 기대의 육체(HP최대치+1)라는 스킬북을 얻는게 가능하다.

스킬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장착이 가능하며, 레벨업(아무도 신경 안 쓰지만 모노쿠마를 잡으면 레벨이 오른다)을 하는 것을 통해 SP의 최대량이 상승하며,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줍지 않아도 오토록이 달려있지만, 누가 시발 나이스샷이나 헤드샷이 존재하는 TPS에서 오토록을 쓰냐?

길은 누가 막아놓은건지 존나 불편하다.
토우코: ...정말, 이곳 저곳 길이 막혀있어서, 제대로 못 지나가겠잖아...
코마루: 방향으로는...이 호텔의 반대쪽에 다리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어떻게 할까...? 여기, 들어갈 수 있을것 같지 않아?
토우코: 이, 이런...폐허같은 호텔을 지나가자고? 정말...최악이네.

호텔로 들어간다! 분명 무시무시한 함정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앞으로 필드 곳곳에서는 저런 모노모노머신이 자주 등장한다. 보급품을 뱉으므로 애용하자. 시발놈의 보급품 상자는 그렇게 자주 나오지도 않으므로 대부분의 탄 공급은 저 기계에서 받게 된다.

설마 노란색으로 올라가는 곳임을 표시한 건가? 포탈 2가 생각난다.

호텔 내부로 진입한다. 시발. 아무것도 없으니 더 심심하다.

코마루는 천연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보케가 가득해!
코마루: ......
토우코: 뭐, 뭐야...?
코마루: 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지도! 봐, 여기 전화를 하면, 경찰이 도와주러 와주지 않을까!?
토우코: 경찰이라니...처음 보는 사람보고 이상범죄자로 결정짓는 그 머리가 이상한 놈들 말하는 거네...
코마루: 굉장한 편견이네...
토우코: 쿠소아이디어야...전화가 될 리가 없잖아! 인터넷도 메일도...통하지 않는다고!
코마루: 에엣! 전화가 안되는거야!?
토우코: 그, 그정도로 해결될 문제라면...진작 해결됬겠지. 정말, 너는 쓸모가 없구나. 산란후의 연어보다도 쓸모가 없어...
코마루: 우으...그 정도까지 말 안해도...


진짜 뭔 시발 코너만 돌면 모노쿠마가 나온다. 시발 이건 밖이건 안이건 관계없이 이 지랄이다. 모노쿠마 잠복→보고 놀람→쏴 죽임→루프→총알 부족→도주, 오도루 탄, 제노사이더 3택. 진짜 방심할 수가 없는 게임이다.

204호에 들어가보자.

책상위에서 책을 주울 수 있다.

이건 그냥 운동 변태 아닌가? 저러다가 죽을 수도 있으니 집에서 게임이나 합시다.
책: 멈추지 않는 남자
트라이애슬론, 복싱, 록 클라이밍...멈추는 일 없이,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는 카린 산로. 그의 새로운 도전(챌린지)란. 그가 멈추지 않는 이유(원인)이란. 그리고, 그를 멈추는 순간(풍경)이란...읽어보면 당신도 멈출 수 업게 된다, 카린 산로 자전의 결정판(마스터 피스)!

뼛속까지 부녀자인 토우코 씨.
코마루: 멈추지 말라니, 나에게는 무리일 거 같아. 지금도 꽤 헥헥 거리는 상태고...
토우코: 네가 헥헥거린다고 하면, 나는 이 피로를 뭐라고 표현해야 된다는거야. 기노기노? 보모보모? 새로운 의성어가 생겨버린다고.
코마루: 후카와 씨도 지쳤어?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
토우코: 나는 뿌리부터 문과계인걸. 체력 같은 건 쥐꼬리 만큼도 없어. 게다가, 네가 나보다 젊잖아! 쉽게 지쳤다고 말하지 말라고!
코마루: 젊다고 해도, 지치는건 지치는 거야...아, 그러고 보니, 후카와 씨는 몇 살이야?
토우코: 그, 그렇게는 내버려두지 않아!
코마루: ...에?
토우코: 나하고 나이를 비교해서, 네 젊음을 과시하려고 하는거지! 침침하고, 냄새난다고 멸시당하는 나에게 할망구라는 설정까지 붙이려고 하는거지!
코마루: 아, 아니라니깐!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토우코: ...과연 그럴까. 뭐, 어찌 됬던 알려주지는 않을거야.
코마루: 그렇게까지 숨기면, 더욱 더 궁금해 지는데. 내 상상 이상으로 나이가 많다던가...
토우코: 너보다 5, 6살 많던가 작다던가 하지 않으니까.
코마루: ...적지는 않을텐데 말야.
토우코: 적을지도 모르잖아!

가다보면 218호에도 무단침입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테이블 위에 빛나는 스크랩
스크랩: 토와시티의 설립
토와그룹의 전신이된 것은, 지금부터 200년도 전에 설립된 '토와제철소'라는 작은 공장이었습니다. 이 토와제철소를 혼자 끌어 올린것이, 사실상 토와그룹의 초대 회장, 토와 토쿠지라는 것은 말할것도 없겠죠. 당시에는 국내의 제철 노하우가 배급되지 않기도 했기에, 토와제철소는 설립이후 얼마안되, 국내 제철품 생산의 7할을 도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토와 토쿠지는, 제철업에서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죽림부터 무역까지 여러 사업에 손을 넓혀, 어느 분야에서도 영광과 승리를 거머 안게 되었습니다. 그 스피드가 굉장히 무서울정도로 빨라, 30세부터 향년 64세까지, 20일에 하나의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고 있었습니다. 토와 토쿠지의 부인 토와 도모코는, 당시의 토와 토쿠지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어째서 그정도로 무리하게 하느냐고 물어보면,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인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라고요.' 토와 토쿠지의 거침없는 행동력과 인류에의 자애심 없이, 현재의 토와그룹 및 토와 시티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 다른 상자와 색깔이 다른 상자다! 뭔가 있겠지!

...1...시발....용서하지 않겠다 찬승......

자궁에 폭탄이...어...음...
책: 그 애 안의 폭탄
나, 카야쿠 타유미(16)는, 어디에든 있는 보통 여자 고등학생, 일리가 없지. 내 자궁에는 폭탄이 매설(...)되어 있어서, 그건 내가 사랑을 하면 폭발해 버려. 그러니까 나는 살아온 16년간, 청순결백해 왔는데...나를 좋아한다는 남자애, 호우넨 쇼타(방연 소태)군이 나타나서-

피갤러들이 찬동할 만한 의견. 피갤러들 눈깔 괴물은 좋아들 하시죠?
코마루: 이, 이이이, 이건!
토우코: 왜, 왜 그러는 거야...!
코마루: '그 애 안의 폭탄'! 이 만화! 굉장히 그리워! 엄청 좋아했거든!
토우코: 만화 정도로 소란 피우기는...게다가, 그런 눈알 큰 게 어디가 좋다는거야...인간 적조형을 하고 있는 만큼, 내 쪽이 더 정상인걸.
코마루: 눈의 크기는, 양식미라 좋은거야! 눈이 작은 소녀만화 같은건, 멘마(죽순)가 안 들어있는 라면같은 거라구!
토우코: ...그런 불어버린 젓가락 같은거, 있든 없든 상관없어.
코마루: 것보다, 후카와 씨 읽어본 적 없는거야!? '그 애 안의 폭탄', 여자 고등학생의 필독서라고!?
토우코: 만화같은 저속한 건, 나는 1페이지도 읽지 않아! 게다가, 너 지금 '여자 고등학생의'라고 했는데, 넌 여자 고등학생이야?
코마루: 응, 연령적으로는...그렇지 않을까나.
토우코: 연령적? 설마 너, 중학교 때 감금당해서, 계속 그대로 였다는 얘기? 그렇다면, 그것도 중학교 교복?
코마루: 아니, 이건 고등학교 교복이야. 감금당하던 중에, 밥하고 같이 문에 있는 작은 창으로 들어왔어. 그 때까지 계속 중학교 교복을 입어왔으니까, 범인도 불쾌하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토우코: 범인이라고는 하지만, 나이스한 판단이네. 졸업 했어도 매일 중학교 교복을 입는 여자라던가, 근처에 있었다면 완전히 신고할 정도였을 텐데.

끆...에어 학원...니트나 할법한 발상이라고 코마루 쨩...
코마루: 고등학생이 아닌데 교복을 입는 후카와 씨도, 그런 말할 처지는 아니지 않을까...그래도, 받아서 정말 다행이야. 왜냐하면 이건, 국내에서도 1, 2를 다투는 아가씨 학교 '성·공아여학원'의 제복이니까!
토우코: ...공아?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
코마루: 설립 300년의 역사를 가진 공아여학원은, 문화부 운동부가 함께 활성화 되어있고...부활동의 유니폼도 굉장히 귀여운 데다가 그 옷을 입으려고 공아를 목표로 하는 애들도 끊임이 없어...급식은 뷔페식으로, 텔레비젼에서도 유명한.........우으...
토우코: 왜, 왜 그러는거야...!
코마루: 여기까지 자세히 망상하던 내가, 허무하게 느껴져서...
토우코: 너무 잘난 고등학교라고 생각했더니, 정말 망상이었던 거네...
코마루: 그런 고교생활을 보내고 싶었어!
토우코: 만약 감금당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너는 명문고에 다닐 수 없겠지만 말이지.
코마루: 현실적인 얘기는 하지 말아줘...!


엘레베이터 앞에 무언가 떨어져 있다...'코로스 리스트'?
죽이기 리스트: 타카아킼스
마물명: 타카아킼스
본명: 이시마루 타카아키
마물계에선 경찰관으로 활동하던 권력 마물.
아이템 '철포'를 장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사냥에는 충분히 주의하자.
또한, 아버지가 '전 총리대신'이라는 초 레어한 마물이기도 하다.
신체의 파츠를 남긴 채로 사냥해내면, 친구들이 부러워 할 것이다.
약점인 옆구리를 찔러, 짜증나는 얼굴이 무너지는 순간에 사냥해 죽여버리자!
생식예상지: 토와과학기념관 부근

애들이 지어낸 이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
코마루: 뭘까 이거...'죽이기 리스트'라니 가장 기분나쁜 울림인데...
토우코: 이건...
코마루: 뭐, 뭔지 알겠어?
토우코: 이건 애들이 만든 거겠지. 너 같은 타겟을, 효율좋게 사냥하기 위한 리스트야.
코마루: 그, 그럴 수가...뭐야 그게...!
토우코: 여길 잘 봐봐, '생식예상지'라고 쓰여있잖아. 게다가 '죽이기 리스트'같은 바보같은 이름...틀림없이, 너희들을 사냥하기 위해, 애들끼리 만든거야.
코마루: 그래도, 다시 말하면...나 외에도, 애들의 타겟이 된 사람이 있다는 얘기야...?
토우코: 모르겠지만...그렇게 생각하는게 자연스럽겠지.
코마루: 그래도, 어째서 그런 게...
토우코: 어른에게 나눠 줬다고 생각할 수는 없고, 꼬맹이가 떨궜다고 생각하는게 타당하겠지.
코마루: 그렇다면...빨리 이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으면...자신이 있는 장소가 들켰을지도 모른다고...
토우코: 지금은 자기 목숨이 중요하잖아. 양심에 찔리는 건 알겠지만, 상황도 상황이야. 만날 기회가 있다면 알려주자.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자고.
코마루: 그, 그걸로...괜찮은 걸까...
토우코: '좋다' '나쁘다' 같은게 아니라...어쩔 수 없는거야.
코마루: 그, 그런가...어쩔 수 없는...거구나...

이런 문의 앞에는 왠만하면 퍼즐이 되어있다. 시발


폭발로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목적이다.


제노사이더로 정리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만, '그 분'에게 고평가를 받기 위해선 룰을 따르는게 좋다. 근데 시발 이렇게 해도 숨겨진 요소를 찾지 않으면 '가'가 나온다. 시발.

모노쿠마를 전부 처치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나오면 출구로 보이는 문과 모노쿠마 키즈가 있다. 가까이 가보자.


해석 조까. 중요한 건 이걸 받았다는 사실이다.
모노쿠마 키즈: 큭큭...
코마루: 뭐야 이거...? 편지?
토우코: 러브레터...아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니까...받아주는게 어때?
코마루: 부, 불길한 소리 하지 말아줘...

하하하. 말장난도 참 재치있게 하시는군요.
토우코: 수수께끼를 풀어서...여기에...정답을 입력하라는 것 같네.
코마루: 뭐, 뭐야 그게...이 쪽은 놀고 있을 때가 아닌데...!
토우코: 한 대 날려주고 싶지만...손을 대면 모노쿠마가 모일지도 모르니까...귀찮아도...할 수 없네.
코마루: 그렇다면, 여긴 맡겨줘! 애들의 수수께끼 따위 졸도(솟토-)니까!
토우코: 즉답(소쿠토-)...이라고 하고 싶은거야? 뭔가...갑자기 불안해 지네. 저쪽에 게임기가 있어...저걸 쓰면 되는거 아냐?

키즈로부터의 도전! 좆도 없다.

모노쿠만을 통해 감시카메라 영상을 보면 HELL이라는 글자가 있다. 아무래도 지옥에 쳐박히라는 얘기인가? 사실 이 장면에서 토우코가 뒤집어서 보라고 친절하게 트릭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사실상 저 편지는 좆도 쓸데가 없는것이다. 설마 폰 뒤집어서 보고 그 지랄 하는건 아니겠지? 아무리 웨이브로 본다고 해도 남들이 보는 앞에서 그러지 말라고! 쪽팔리니까!


사실 나는 비타 시스템 키보드가 나오지 않기를 마음속으로 빌었다. 시발놈들아.

문이 열린다! 나간다! 요시!

최근 코무룩한 코마루 쨩이 없어서 많이 심심하다. 껄릿하지도 않고.
코마루: 좋아, 열렸어!
모노쿠마 키즈: 훌쩍훌쩍...
코마루: 어떠냐! 봤지!
토우코: 꼬, 꼬맹이 상대로 이겼다고 좋아하는거 아냐...



하지만 괜찮아! 우리에겐 꿈도 희망도 없는 다리가 있잖아? 다음회엔 분명 꼴릿한게 나올거야!
-7부 끝-
-다음 회 예고-
소녀의 희망은, 폭발과 함께 날아간다.
호옹이
코마에다 이 또라이는 보급품같은것도 친절하게 세팅해놓은건가...
오토록이 조준중에 모노쿠마 쪽으로 커서가 유도되는게 아니라 일정 거리 이내에 모노쿠마가 있으면 카메라로 다른데 보고있어도 자동으로 모노쿠마쪽으로 돌면서 조준함
몇번 써본결과 이러나 저러나 쓰레기... 저기 봄버모노쿠마 있는데 굳이 달려오는 일반 모노쿠마에 커서가 끌려다니는 빡침을 아느뇨
ㄴ그게더 노쓸모아님? - 오롯치!
ㅇㅇ 진심 개쓰레기임 유일한 장점은 뒤보고 도망다니다 다시 조준할때 편하다는건데 불편한 점이 5배는 더 많고 20배는 더 짜증남
모델링이 정말 다리를 너무 쭉빵하게 만들어놔서 미치겠다.. 저의 각선미 페티시즘이 발동하는군욧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