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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세하걸이 먼저라는 글을 보고 그걸 바탕으로 처음에 작성했었는데,
알아보니 세하걸이 나중이고 넵튠이 먼저였음.
그래서 거기 맞춰서 수정해놈.
과거 게임 하드웨어로 장사를 하던 세가. 나중에 결국 하드웨어 전쟁에서 패배하고
드림캐스트를 마지막으로 세가 게임 콘솔은 막을 내린다.
헌데, 세가는 좆망했으면서 아직도 자기네들 하드웨어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음
그러다가 아이디어 팩토리 밑에있는 자회사 컴파일하트가 신박한 기획안을 들고 옴
"우리가 현대 게임 콘솔들을 모에화해서 게임을 만들어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인공은 누구요?"
"플레이스테이션"
"X까 세가게임기로 바꿔"
"세가게임기는 요세 아무도 안하는데요"
"아몰랑! 우리가 말아먹은 넵튠이라는 게임기가 있는데 이걸로 만들면 유통해줌 ㅇㅇ"
컴파일하트는 결국 세가의 게임기를 주인공으로 잡기로 하고
게임을 만든다.
사실 넵튠 모델은, 예전에 나온 망한 게임기가 아니라고 한다.
X32, 세턴 사이 게임기 이름도 세가 넵튠이었고
드림캐스트 이후 후속기종 프로젝트 가제도 넵튠이었다.
그냥 이름 같아서 사람들이 예전에 망한 콘솔 떠올리는거임.
(근데 이래나 저래나 망한 콘솔인건 마찬가지)
이렇게 해서 세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넵튠이 탄생했다.
세가는 자기네 콘솔이 주인공인 넵튠을 보고 매우 마음에 들어하며
유통을 책임졌다.
북미에도 미친 홍보를 해주며 세가가 열심히 밀어줘서
넵튠 1은 좆망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북미판매량 21만장이라는 말도안되는 판매량을 달성한다.
(유럽 등 이것저것 다해서 넵튠 1은 40만장에 가깝게 팔림)
이후에는 세가가 유통에서 손을 뗐으나, 컴파일하트는 회사가 탄생된 이후
수십만장을 팔아본 게임이 넵튠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얼씨구나 하면서 넵튠을 밀기 시작했다.
세가는 이제 슬슬 게임기 모에화로 재미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세가 하드 걸즈' 라는 자기네들의 하드를 모에화한 캐릭집단을 직접 만듬
(2013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드림캐스트, 새턴, 메가드라이브, 게임기어, 마스터 시스템
이때 캐릭터 디자인은 하츠네 미쿠를 그린 일러스터한테 맡겼다. 새턴 디자인이
졸라 미쿠처럼 생긴것도 당연한것이다.
세가는 나름대로 세가 하드 걸즈를 열심히 키워볼려고 애를 쓴다. 애니화도 시켜보고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함. (애니화 및 미디어믹스는 2013~2014를 기점으로 활발화 된걸로 암.)
애니에서는 자기들 게임캐릭터가 나와서 깽판을 치는 등 노력이 보였음
하지만 좀처럼 뜨질 않음
최근에 세가는 결국 자신들이 밀던 세가 하드 걸즈가 좆망한 것을 깨닫고
컴파일하트에 문의하여 세가 하드 걸즈와 넵튠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현재 제작중인 넵튠 + 세가 하드 걸즈 게임 비타로 나올 예정
본래 세가 하드 걸즈에 넵튠은 없었으므로 넵튠이 섞여서 완전한
세가 하드 걸즈로 탄생된다는 컨셉이다.
이게임은 세가의 허락으로 컴파일하트가 소닉을 후벼파서 신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해주었다.
이렇게 해서 세가의 게임기 모에화 프로젝트는 컴파일하트가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다.
사쿠라대전도 말아먹었고,
모에팔이도 제대로 못하는 세가 도데체 할줄아는게 무엇인가?
그래서 지금 세가<IF라는건지
ㄴ 아님 걍 모에팔이 장사 못한다고
헐 저거 머임 미쿠같이생김
길어서 안봤지만 스샷과 글이 많음으로 보아 열심히 썼으니 추천
정성 ㄷㄷ
미쿠 : ????
세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