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daec0&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01ecf5d3aeae4eb0855cb5bf9bcef9c117ad0beb5ca400d400b4d0a7f98a75f6f



아마 플4 타이틀로는 처음 적어보는 게임 리뷰.

애초에 리뷰 적을만큼 플스 타이틀을 산것도 아니지만..


하튼 처음으로 적어보는 플스겜 리뷰가 되시겠다.



솔직히 나는 서양겜을 엄청 싫어하는 편이다.

만화,애니 좋아함 -> 일뽕 -> 미소녀 안나오면 노잼 -> 서양겜 너무 사실주의임 노잼.

이런 사고방식이 박혀있어서 플스를 사두고도 할 게임이 없다고 징징거렸던거다.

계속 썩히기도 아깝고 뭐라도 해봐야될거 같아서 워낙 평이 좋기로 유명한 라오어를 구입.

일단, 억지로라도 해보기로 했다.




viewimage.php?id=3daec0&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01ecf5d3aeae4eb0855cb5bf9bcef9c117ad0beb5ce475a8d547bbee3317e6ebe



초반부부터 상당히 임펙트있게(?) 전개가 시작된다.

아포칼립스라는 장르를 좋아하기도해서 초반부부터 상당히 몰입감있게 진행했고,

초반부에서 엘리와 만나게 되면서 더 재밌어져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엘리와 조엘의 관계가 깊어져감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고,

스토리 전개 중에 발생하는 사건,사고들로 긴장감을 주며

종반부 조엘의 선택에 따뜻함을 느꼇다.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사실이다.

내용 몰입도도 상당히 좋고 기본 베이스 자체가 상당히 잘 짜여진 한편의 영화같다.

거기에 게임이라는 요소를 더하여 긴장감을 불어넣은 이른바 "게임이기에 가능했던 한편의 명작 영화같은 게임"처럼 느껴졌다.


엔딩은 깔끔하게 잘 끝낸듯한 열린 결말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후속이 안나오고 딱 이 한작품으로 끝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사실 어느 리뷰를 보건 거의 대부분이 비슷할거라고 생각된다

근데 사실인걸 어떡함.... 스토리는 한편의 잘짜여진 영화이자 게임이기에 가능했던 전개인데....





viewimage.php?id=3daec0&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01ecf5d3aeae4eb0855cb5bf9bcef9c117ad0beb593175ba08dc7d61f1fffbae4



스토리에 대해 얘기했으면, 게임에 대해선 어떨까.

일단 플레이 내내 긴장감을 주며 상당히 전략적으로 게임이 전개된다.


그냥 총들고 막 쏴대는게 아니라, 총알이 한정적이다 보니

어떤 적을 어떤 방식으로 잡는가, 총알수를 고려하고 무기를 고려해가며

상당히 전략적으로 전개된다.


좀비가 불쑥 불쑥 튀어나오기도 해서 한치도 긴장을 풀수가 없을뿐더러

여기에 무기, 탄수 등등 여러가지를 고민해야되니 상당히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그만큼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되니, 무사히 한 챕터를 끝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은....

게임적인 부분도 스토리 못지않게 상당히 잘만들어졌다.







viewimage.php?id=3daec0&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01ecf5d3aeae4eb0855cb5bf9bcef9c117ad0beb59b4209762f60deb45a2ab824

viewimage.php?id=3daec0&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01ecf5d3aeae4eb0855cb5bf9bcef9c117ad0beb59b12080edd7164abd44ca574

viewimage.php?id=3daec0&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01ecf5d3aeae4eb0855cb5bf9bcef9c117ad0beb59c130ff7e0e6a087ce6f3602



그럼 그래픽은 어떨까..

위 스샷 몇개로도 알 수 있지만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PC로 게임을 해본적도 없어서 타 PC게임에 비해 얼마나 좋은지는 몰라도


일단 내 기준에선 상당히 높은 퀄리티였다.

난 게임하는데 그래픽, 프레임 이런건 크게 따지지 않지만

이전에 해본 GTA5에 비하면 캐릭터 모션(?)이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움직이는게 훨신 보기는 좋더라

(30프레임과 60프레임의 차이라는데, 확실히 60프레임 짱짱)







뭐... 이게 끝임

엄청 몰입되는 잘 짜여진 스토리.

그에 뒤쳐지지 않는, 게임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의 조화가 잘된

거기에 그래픽까지 상당한 퀄리티인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