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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 무료로 풀린 덕에 실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었던 Queasy Games, SCE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개발한 다운로드 전용 게임, 사운드 셰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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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친절하다 싶을 정도로 잘 알려주는 튜토리얼과 가볍게 시작하는 진행)




 ─ 움직이는 모든 것이 소리가 된다.




 게임은 아주 심플하다.


 그냥 한 방향으로 적들이나 함정 등을 피하며 소리를 만들어내는 음표들을 먹으며 진행하면 되기 때문. 달라붙을 순 있지만 느린 일반 이동, 빠르게 굴러갈 수 있는 이동, 그리고 점프만의 액션이 가능한 수준에서 그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단 것이 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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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에 따라 개성적인 스테이지와 음악들이 준비되어 있다)




 ─ 하나씩 이루어가는 소리와 리듬 그리고 음악.




 저 조그마한 캐릭터로 이동하며 내는 소리들은 언제나 독창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들려온다.




 제각기 다른 스타일의 앨범을 플레이하면서 캐릭터의 액션, 먹은 음표, 적, 배경까지 제각기 소리를 내며 리듬을 만든다. 그리고 화면 하나하나를 끝낼 때면 이미 괜찮은 음악이 되어 흐르고 있는 모습은 즐겁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플랫포밍이기에 많은 액션이 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어떻게 음표를 먹어야 하는지에 생각하게 하는 점에서 가벼운 퍼즐성을 겸비하기도 하고


 음악과 스테이지는 각 앨범의 컨셉에 맞춰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보고 듣는 재미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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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사운드 셰이프가 가진 최대의 재미인 직접 곡을 만들 수 있는 모드가 열리는데 게임이 그렇듯 간단히 클리어했던 스테이지 구성을 이용해 본인만의 스테이지를 구성하는 모드다.


 물론, 웹에 업로드하거나 다른 이가 작성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며 게임의 특성상 이걸 작곡으로 보건 게임 제작으로 보건 그건 플레이하는 이의 마음.




 캠페인은 캠페인대로 클리어 이후 열리는 난이도 높은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지옥의 모드나 리듬을 듣고 그것을 따라 악보를 그리는 리듬학교 모드가 있어서 제작 같은 것엔 흥미가 없는 사람도 순전히 스테이지를 즐길거리는 꽤 충실히 준비되어 있는 편.


 또 리듬학교의 경우, DLC로 추가 컨텐츠가 나와있기 때문에 취향만 맞다면 충분히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운드 셰이프는 플랫포머 스타일의 리듬 생성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독창성을 살린 아이디어적 게임으로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게임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