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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말

내 목숨의 등불은 드디어 꺼지려 하고 있다.

이 문장이 투고되었다는 것은 마침내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제 이세상에 없다.
(이 최후의 투고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있음)

내 인생은 싸움의 연속이었다. 계속 이겼다.

많은 폐를 끼치고 있다.

후회는 없다.

다만 팬들에게 신작을 전하지 못한 것은 미안한 마음 뿐이다. 미안.

그런 거야.

So it goes.

이타가키 토모노부




아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