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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은 거진 2랑 3의 중간


 조작감도 비슷하지만, 인풋이 좀 더 묘해서 적응이 필요하고




 달리기라던가 검술 액션 모션은 그냥 메기라


 류의 모션을 갖고 온 것도 많지만 달리기라던가, 자동으로 지형 타거나 살짝만 더 높아도 못 넘고 바둥대는 감각은 메기라나 베요네타 시리즈 느낌 그대로.




 타격감도 닌가 1, 2의 삭삭 하는 느낌도, 3 RE의 좀 둔탁한 느낌도 아닌


 플래티넘 게임즈 겜 특유의 쇠파이프 깡깡 하는 그런 타격감




 레벨 디자인은 단순하니까 대신 서브퀘를 넣어서 도중 샛길로 새서 특정 적을 잡아라, 특정 템을 먹어라 하는 것들이 있고


 진행하며 벌어 들이는 돈으로 체술(스킬)을 습득할지, 회복 템을 살지 플레이어 자유에 맡긴 시스템






 3 RE처럼 슈아 달린 적이 초반부터 왕왕 튀어나오지만, 누에의 자세를 통해서 그걸 깨거나 적 공격 중 패링 치는 맛은 괜찮지만


 기본 가드가 이게 구려진 건지, 저스트 타이밍이 이상한 건지..


 세이브 포인트 + 풀 회복이 아닌, 플래티넘 게임즈 특유의 체크 포인트 시스템을 쓰고 있어서 죽어도 그냥 뭐 이어하면 되니 유입들도 노멀부터 적당히 플레이 할 수 있을 거고.






 하도 사이버 사이버한 분위기나 적 디자인, 기계적인 움직임 때문에 적이랑 내가 격투를 벌인다 하는 느낌이 많이 줄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