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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게에... 이게 89년작이라니... 미친 거냐고


 심지어 공각보다 6년이나 앞선;;;




 극장판 치고도 저예산이라 말할 정도로 진짜 배경은 실루엣 처리하거나, 음영 강하게 줘서 그리는 부분을 줄이는 등


 존나 눈에 띄는데 다 그냥 연출 덩어리임;



 프로덕션 I.G 느낌이다 싶었더니 하청 노예로 굴려지긴 했어도 ㄹㅇ이고.




 스토리 구성이나 극 흐름도 초반, 극 후반 시퀀스만 패트레이버일 뿐, 중간은 공각의 원점 수준ㅋㅋ


 특히 무의미한 배경 연출이나 대사 호흡 늘리기, 구약 성경 인용, 다각 전차 미친 액션 파트는 진짜...








 이런데도 불구하고 오시이 특유의 예술 영화랑 패트레이버 사이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듯 하면서 살짝 오시이 방향으로 조금 패러미터가 치우쳐져 있는 그런 느낌의 극장판이어씀..


 OVA 5, 6화가 전/후편 구성으로 2화 할애해도 스토리 연출이 난해한 감이 있었는데 훨씬 알기 쉬웠던 것도 크고


 여전히 고토는 머싯는 캐릭...




 담주 주말엔 극장판 2를 보고 나면 일단 오시이가 감독한 물건은 다 보는 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