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주딱 도널트 트럼프가 "UFC 백악관은 전설적인 경기로 가득 찰것" 이라고 설레발치며 9경기가 타이틀전 일거라던 6월 UFC 백악관 이벤트...
정작 까보니 그냥 평타수준의 대진에 불과...
사람들이 기대했던 GOAT 존 존스의 복귀도 없고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의 대결도 없는 앙꼬 없는 찐빵 수준...
메인 이벤트 게이치가 나름 친다는 선수이긴 하지만
무패의 챔피언 토푸리아는 이미 게이치를 두들겨팼던 올리베이라와 할로웨이를 손쉽게 KO시켰기 때문에 두 선수의 레벨이 현격하게 차이나는 상황임
그래서 유일하게 기대되는 상대는 윗체급의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였음
근데 스페인 기자가 폭로를 했는데
원래 대진은 토푸리아 VS 마카체프가 맞았으나 마카체프가 갑자기 쫄튀를 했다는 거임 ㅋㅋ
이 소식을 들은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는 마카체프는 손부상 때문에 원래 계획이 없었다고 쉴드를 쳤지만...
정작 마카체프 인스타에서는 이슬람 전통놀이를 하며 잘 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어디가 손부상이냐는 팬들의 반응이 대다수 ㅋㅋ
게다가 존스도 원래 자기는 백악관 이벤트 출전 예정이었다며
협상을 파토낸 UFC가 왜 거짓말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냐며 반발하는 상황이라
데이나의 발언은 그저 마카체프의 상품성을 지키기 위한 발언에 불과했다는 것이 중론
심지어 토푸리아도 자기는 계약을 완료했는데 마카체프가 쫄튀한게 맞다며 뜬금없이 마카체프의 매니저까지 못생겼다고 디스를 하는 상황 ㅋㅋ
참고로 이렇게 생긴 새끼다
아무래도 실신 KO 전적이 있는 마카체프 입장에서 핵빠따 토푸리아가 두렵긴 한듯...
토황 당신은 대체 얼마나 강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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