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동료의식을 팽개치고 썩은 동아줄을...
(표현 1) "부산대병원의 요청"
(표현 2) "난이도 높은 수술"
(표현 3) "경험 많은 의사 필요"
서울대병원 담당 의사의
위 세 가지 브리핑 내용은
동료의식을 팽개치고 썩은 동아줄을 잡은 꼴인데
쉽게 말해
부산대병원은 난이도 높은 수술을 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의사가 없어서
헬기로 이송하는 특혜를 제공해서라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해야만 했다는 것이다.
(표현 1)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병원 이송은 가족의 요청, 헬기 이송은 민주당의 요청이었고
부산대병원은 절차상 이를 서울대병원에 전달한 것 뿐이다.
(표현 2)와 (표현 3)은 어쩌면
헬기까지 띄운 특혜에 걸맞은 '수술의 난이도'와 '의사의 경험치'에 더하여
담당 의사의 '공명심'과 '자부심'이 결합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하여
헬기까지 띄운 특혜에 걸맞게
'하룻밤 중환자실 체험'의 기회도 제공된 것은 아닌지...
서울대병원이 동료의식을 팽개치고 썩은 동아줄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uluniversity&no=22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