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교통공사 공채 ‘최다 합격’ 기록


【부산=뉴시스】

부경대학교가 올해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으로 기록됐다.

지난달 31일 부산교통공사 2기 신입사원 113명 합격자 중 부경대생이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 25명, 동아대 16명, 경성대 13명, 한국해양대 4명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서울대와 서강대 한양대 등은 각 1명씩의 합격자를 냈다.

이번 부산교통공사 공채에는 전국 대학에서 5136명이 지원,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또한 84명을 뽑은 한국서부발전(주)의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도 모두 8명의 합격자를 내 전국 대학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경대에 이어 서울대 한양대 홍익대가 각 5명, 전북대가 4명, 단국대 동아대 서울시립대 서울산업대 성균관대 영남대 전남대 등은 3명씩 합격자를 냈다.

제갈수만기자 jgs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