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을 존나 자극쌈뽕하게 쳐지어놨지만 전제가 있음



1. 지방산다는 기준


2. 집도 그냥 평범한 중산층이라는 기준



인서울 학교가 수준이 낮다 높다 이런게 아니라 


사실 입결대가 그렇게 형성되어있는 이상 하향지원하면 아쉬움이라는게 남는것도 맞는 현실이긴함 

(즉, 부산대나 다른 지거국이 더 현실적이라고해도  애초에 입결대가 다른 학교들이 위에 형성되있다보니 부산대 하향지원해서 입학하면 아쉬운 느낌)


근데 근본적인 의문인게 입결대가 인서울 학교가 높게 형성이된게 혹은 부산대가 낮아지는게 

단지 학교가 "서울에 있고 없다는 이유" 라는게 좀 병@신같다는거임 ( 기존부터 유명하고 빵빵했던 명문대 제외) 


나도 경기도권 주민이고 부산대온 케이스라 서울 인프라좋고 직무체험,현장실습,분위기 이런거 잘되있는거 아는데 

솔직히 과격하게 말해서 인서울대 다니는 지방출신 평범한 중산층 학생이 서울에 정착해서 살 확률은 진짜 존나 극소수다

일단 이공계 좋은 직장들은 거의 다 지방으로 내려보냄 + 서울의 좆창난 집값이랑 생활수준 물가를 봤을때 기준으로 ㅇㅇ


본가가 지방살면서 서울 분위기, 서울 라이프 살아보겠다고 인서울 중상위도 아니고 애매한 학교 등록금 2배 월세 쳐들어가면서까지 

가는거 만큼 병신같은 돈날리기가 없다는 거다. 차라리 그돈 아껴서 서울로 여행을 많이가라
 그리고 부산대 다녀보면 알겠지만 국립대라 이것저것 지원이 많고 아웃풋 보정 효과가 있음 근데 이런거 다 쳐버리고 단지 '서울 라이프' 때문에 가는거면 고민 존나 해봐야한다는 거다   


물론 인풋이 쳐좋아야 아웃풋도 좋아지는건 맞는데 반대로 학교가 ㅅㅂ 연구역량,재정지원,교육지원 등을 기준으로 경쟁하면서 인풋,입결이 정해져야지 

 ㅅㅂ 학교가 그냥 '서울에 있음' '서울에 없음' 으로 선호도랑 입결이 정해지는건 그냥 나라 발전 균형이 병@신같이 돌아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는 거임 


또 인서울 학생들도 자꾸 서울에 기어올려는 사람들이 없어야 자기들도 숨통이 트이는거고 

다행히 지거국 지원, 지방정책 등으로 그나마라도 회생방안 및 밸런스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빨리 미국 지방 분권, 자치제도 같은 밸런스가 형성이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