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4인방인 부경전충.


이젠 경부충전이 기정 사실화 되었다.


대전이 수도권과 가깝고 mz사이에서 빵 등으로 인기도시가 되었고,


전남대는 지역색이 짙어 꺼리는 대학이 되어


수시러 위주로 충남대가 훨씬 인기가 많고 정시에서도 이미 수년전부터 전남대를 앞서왔다.


근데, 부산대는 경북대에 비해 지리적 여건이나 입결에서도 늘 앞서왔는데, 


최근 2년정도 경북대에 입결이 스을쩍 밀리더니.


이젠 수능이나 편입사이트에서 경북>>넘사>>부산은 너무나 확정적이다.


경북대는 서울대 대구 캠퍼스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었지만, 부산대에 그런 이미지는 없다. 


아직도 대학평가에서는 부산대가 좀더 앞서는듯 하지만,


입시생들의 선호도에선 완전히 밀린다.


부산은 대구보다 인구도 100만명 가량 많은데도, 이정도로 뒤집혀 졌다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다.


심지어 대한민국 입시생들이 워낙에 수도권 위주로 선호를 하다보니,


수시 브이로그에선 부산대보다 서울여대를 앞선 지망으로 두고,


실제로 부산대를 버리고 서울여대를 간다. 알다 시피 서울여대는 한서삼 보다 아래다.


부산대 정시와 편입에선 그나마 체면치레 하고있으나,


수시는 인서울 끝자락보다 못한 취급으로 처참하다. 이러면 충남대에 사실상 밀린것이다.


일단 부산, 경남 인재들이 일자리도 없는 부산을 선호하지 않고 서울로 상경하려하고


수도권 인재들 또한 부산으로 내려오려 하지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에서도 너무 손놓고 있는게 아닌지?? 경북대가 서울대 대구 캠퍼스 이미지를 가진데 최근 윗사람들의 역할이 주요했다.


근데 부산 윗사람들은 뭐하고 있나??


부산대에 돈을 쓴 입장에서 너무나도 후회가 된다. 


지금이라도 졸업장 반납하고 학자금 대출을 무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