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진짜 뜨겁게 응원했고 감정의 진폭도 컸지만
그래서 더 응원하고 애정이 가던 1년이었네

24kt의 시즌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
24kt에 있었던 선수들은 어디에 있든 어디를 가든
더 찬란하게 빛날거라고 믿는다

표식이의 pog 쓸어담고 캐리하는 경기들,
당장 오늘 스카너 플레이, 그리고 유쾌한 입담들까지
오래오래 기억할 거 같고, 늘 응원할 것 같다

내년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1년간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행복했다

올해의 24kt 마무리가 이렇게 나서 많이 아쉽고 슬프지만
내년엔 부디 더 행복할 수 있길!

표식이 파이팅! 표붕이들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