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연극, 클래식, 피아노, 비보잉, 발레 같은 다른 예술공연은
일단 공연으로 먹고살고 있잖아
그리고 옛날 김광석부터 오늘날 정승환과 이무진까지
솔로 뮤.지션도 콘서트 하고 있잖아
아, 정승환이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이고
이무진이 유튜브 구독자 6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30만던다
퀸덤퍼즐 아이돌들은 유튜브 구독자 10-170만, 인스타 팔로워 10-100만 정도 찍더라
돌판이 말하는 팬미팅을 하든 콘서트를 하든
같은 장소에서 하든 전국 투어를 하든
소규모로 꾸준히 공연하면
월 500만 원이나 1,000만 원 정도 꾸준히 벌 수 있는 거 아니냐
10억 정산, 100억 정산 같은 큰 성공을 이루기 전까지는
월 500만 원, 1,000만 원이라도 꾸준히 들어오면 좋은 거니까
비비디바라고 검색해보셈 있었어
아 진짜 극장공연형 아이돌이 있었네
백댄서,세트비용 이런거 다 합하면 작은 콘서트는 해봤자 오히려 적자인거지
내 본진은 백댄서 안 쓰던데 음 .... 세트비용은 들겠군
그리고 여돌팬은 잡덕이 많아서 돈쓰는 코어팬이 안붙는다니까 우선 다른 예술공연이어도 같은 성별에 A급 아닌 사람들을 놓고 비교해봐
퀸덤퍼즐 정도면 그래도 .. 음 아닌가
니가 예로 든 남자 가수들은 마이크만 쥐면 노래가 가능한데 아이돌은 그게 아니라 파트 나누고 안무 만들고 춤추면서 해야하니까 콘서트용 녹음도 따로 해야하고.. 이게 다 돈임
아이돌 쉽지 않네
길 가는사람 붙들고 여기 출연한 애들 중에 주이 케이 도화(찬미) 빼고 몇명 아는지, 그 그룹 노래 아는거 있는지 물어봐. 그리고 그룹을 알고 노래를 알고 호감이 있다고 해서 10만원 넘는 콘서트티켓을 턱턱 사줄 수 있다는 뜻도 아니야
그리고 심지어 아이돌은 보통 4인 이상이 한팀이라 나누면 남는게 없음. 대충 티켓값 10만원 300석 매진에 소속사랑 6:4 나누고 5명이 한팀이라 쳐보자. 비용이 0이라고 쳐도 인당 240만원임. 근데 콘서트에 들어가는 헤메코, 매니지먼트팀, 대관료, 셋트설치비, 편곡비, 녹음비, 안무비, 연습실비 이런거 다 감안해봐. 얼마나 남을지
돈이 안되거나 손해니까 안하는거지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다니까... 돈 한푼이라도 궁한게 좆소인데 돈 됐으면 1~2군처럼 매년마다 콘서트 했겠지
그 돈이 안 된다는 판단의 근거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있었음
굳이 말하자면 비즈니스 모델 분석하는 게 취미임
돈이 안되서지 아니면 진짜 돈안들이고 버스킹하던가 ㅇㅇ
그럴 시간에 행사 도는게 수익 더나오니까 안하는걸껄...비공개 행사도 뛰기도 하니까...4세대는 빈부격차가 너무 크기도 한 거 같고...케이가 있던 그룹만 해도 앨범 발매 = 단독 콘서트 한다였고 올림픽홀 같은데서 2~3일 공연하고, 바로 그 다음주에 일본으로 가서 2일 공연 하기도 하고, 그 외에도 블루스퀘어 같은데서 3일 공연하고 그 다음주에 일본 날아가기도 하고, 2019년은 싱가폴, 대만, 홍콩으로 단독콘서트 하러 가기도 했었으니까...근데 지금은 1군급 그룹들만 독식이 엄청나지...
내 본진이 퀸덤퍼즐과 비슷한 라인인데, 행사 좀 뛰었으면 좋겠다......
아 케이 있던 그룹은 국내는 무조건 밴드 공연이었음. 새로 녹음하고 자시고도 없이 걍 매번 같은 곡마저도 편곡해서 다 새로 연습해야했기도 했고...그 정도 노력은 해야 표 다팜...여돌은...
그리고 소속사 사장이 돈미새인가 싶었던게 콘서트 블루레이랑 DVD 파는데 대기업이나 1군급 그룹도 안하던 콘서트 블루레이랑 DVD에 팬싸 걸기도 했었지...1군급 그룹 블루레이랑 발매일 겹치거나 했을때도 응24나 알라딘 같은 한터 차트 집계 온라인 매장 같은데서 주간 1위하고 그러기도 했고...
솔로 가수면 소극장 콘서트 해도 괜찮은데 그룹은 애매하지 300석 규모 12만원으로 매진 해봐야 3600인데 여기서 기획비용 까고 회사랑 나누고 멤버들 엔빵 하면 받는돈 쥐뿔도 없을듯
니가 얘기한 컨셉으로 하던 팀중에 공원소녀라고 있었는데 그팀 지금 어떤지 찾아봐
망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