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픽은 탑5 안에 들었으니까 안전하겠지? 떨어지기 안타까운 애들 뽑아야겠다."
너무나도 뇌가 말랑한 발상이다.
혹자는 세미파이널 생존투표인데 살아남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이는 틀렸다.
현 데뷔조 1위인 나나는 어차피 1위니까 다른 표 넣어야지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정병존, 하위탈락권에서 표가 몰려들 사람도 나나이다.
현 데뷔~정병존 연희, 지한은 역시 표가 몰린다. 왜? 떨어질 것 같아서, 뽑힐 것 같아서
현재 추정상 14~16위인 리이나, 지우. 이들은 생존이 가능해 보여서 사람들이 뽑자고 이야기한다.
만약 이것보다 낮은 순위가 예측되었다면 표를 주기는 커녕 아예 포기를 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어느 순위에 위차하냐에 따라 사람들이 투표에 접근하는 심리가 다르다.
너의 최애가 세미파이널 투표에서 4위를 차지하느냐, 5위를 차지하느냐 역시 유의미할 수 있다는 것
그러니까 틈을 보이지 마라 네 최애는 어떻게든 높은 등수에 남는 것이 유리하다.
다아는걸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