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1> 연출: 조욱형
처음엔 자극적인 연출 밑밥 깔았으나, 무대 위주로 터지는 것을 보고 급하게 방향 수정.
무대 중심이란 기조에 따라 리얼리티 부문 연출도 '출연팀이 무대 콘셉트 정하는 과정에 개연성 부여'를 중점으로 둠.
<로투킹> 연출: 조욱형
퀸덤1의 성공 요소를 그대로 따름.
<킹덤> 연출: 이영주
리얼리티에서 '출연팀이 무대 콘셉트 정하는 과정에 개연성 부여' 부문이 무너짐.
퀸덤1, 로투킹의 리얼리티 부문은 무대가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했는지 시청자를 설득하는 내용인데, 킹덤은 아무 관련 없는 리얼리티 서사를 계속 보여줌.
그러니 와닿지 않고 지루해짐.
<퀸덤2> 연출: 이연규
퀸덤 시리즈는 '프로가 나와서 프로 무대를 보여준다'를 스탠스로 두기에 연출적으로도 출연팀을 프로 대접함.
그런데 퀸덤2는 출연팀을 마치 연습생 다루듯 연출.
신파 서사가 출연자들을 하찮고 가여운 존재로 몰아감.
비유하자면, 넷플 1위 하거나 빌보드 차트인하면 왠지 뭔가 있어보이는 효과가 기존 퀸덤 시리즈 연출 방식인데, 퀸덤2는 이걸 걷어참.
<퀸퍼> 연출: 이연규
제작진은 퀸덤2를 복기하면서 부족했던 점을 잘못 판단함.
자극이 부족했다고 판단한 것.
그래서 퀸퍼는 퀸덤2의 단점인 '출연자 하대 연출'에 더해서 지금까지 퀸덤 시리즈가 한 적 없는 노골적인 악편 등 자극적인 연출까지 잔뜩 집어넣음.
퀸덤2가 퀸덤 시리즈 정체성 하나를 파괴(출연자 하대)했다면 퀸퍼는 두 개를 파괴(출연자 하대+악편)한 것.
개인전이란 플롯의 변형을 떠나서 이런 연출 기조가 더는 퀸덤이 아니게 됨.
딱 퀸퍼 1화만 봤을 땐 퀸덤1 보는 기분이었는데(그래서 성공할 거라 생각함), 2화부터 퀸덤 시리즈가 아니더라.
퀸덤 시리즈 성공 요소가 무대가 터지는 거였고, 무대가 터지는 근간이 '출연자를 프로라고 띄워주는 연출'과 '무대의 서사를 설득하는 리얼리티 분량'이었는데 이 두 개를 전부 포기했으니 터질 리가 없지.
퀸덤2도 한수위 한수아래 시스템으로 악편유발했는데? 서로 갑분싸되고 나중에는 한수아래를 걍 전략적으로 남발하고 이유도 ㅈㄴ 납득안되게 말하고 - dc App
한수위 한수아래는 퀸덤 킹덤 시리즈 내내 계속 있었음. 단지 그걸로 출연자 싸패 만드는 억지 악편은 자제한 거지.
싸패 만들었지 피해자는 비비지 - dc App
퀸덤2 실패하자, 자극적으로 만들려다 무대캐리한 출연자들 조지고, 역대 최악으로 망한서바로 전락함 퀸덤1 조회수 천만, 퀸덤2가 조회수 백만, 퀸덤퍼즐 조회수 십만, 최악의 사태 발생
퇴화. ㄷㄷ